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부동의 1, 2위다. 두 회사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을 합하면 무려 70%가 넘는다.
10여 년 전 세계 곳곳에 난립했던 반도체 업체들이 서로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인 이른바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두 회사는 글로벌 금융 위기 등으로 어려움도 겪었지만, 오히려 더 강해졌다.
태웅로직스는 최대주주인 한재동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17만7500주를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 대표의 총 보유 주식은 630만5000주(지분율 35.72%)로 늘어났다.
태웅로직스는 최근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의 주식 매입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를 수출했다고 밝혔다가 사실과 다르다는 보도가 나오자 긴급히 이를 정정하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에서 코로나19 검사에 필요한 진단키트 5만1000개(노블바이오사 제품)를 긴급 수출했다고 밝혔다. UAE가 긴급하게 코로나 진단키트 구매
청와대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요청으로 지난 주말 국내 업체가 만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이후 각국으로부터 수출 문의가 들어왔지만 실제 수출로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UAE가 긴급하게 코로나 진단키트 구매여부를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2020년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 개최 지역으로 중국 연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총 2개 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연길(지회장 남용수)에서는 8월 29일부터 31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지회장 정숙천)에서는 10월 1일부터 3일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는 지
SK하이닉스 파운드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가 출범 3년째인 지난해 순이익 700억 원대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 회사 이동재 신임 대표는 투자와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미래 준비를 가속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일 SK하이닉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지난해 매출 6615억 원, 순이익 766억 원을 기록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관계회사인 솔젠트가 직접 개발한 2개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이 지난 28일 CE(유럽인증)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으로 국내에 코로나19 진단시약의 공급이 가능해진 솔젠트는, 이번 CE 획득으로 전 세계에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공급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했다.
CE는 진단시약 수출 시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관계회사 솔젠트는 2일 자체 개발한 2종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이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으로 국내 시장을, 이번 CE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먼저 'DiaPlexQ™ Novel Coronavirus (2019-nCoV) Detection Kit'는 2개의 코
한국 수출이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끝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 설 연휴에 따른 기저효과(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상대적인 수치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 덕분이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세가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조업일수 차이를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11.7%를 기록했으며 대(對)중국 수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보호무역주의와 주요국 무역 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해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1일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합성고무·합성수지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는 한편,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금호석유화학은 라텍스장갑의 원료로 사용되는
태웅로직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860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 당기순이익 95억 원으로 집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3%, 영업이익은 27.8%, 당기순이익은 31.1% 고르게 증가하며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이번 실적 성장에 대해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한 영업 활성화에 따라 주요운송제품인 석유화
큐브앤컴퍼니는 관계사 큐브바이오가 기술평가 1위 업체인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투자형 평가모형 기술평가를 받은 결과, TI-3 등급으로 평가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평가는 본격적인 암 자가진단기 생산에 따른 투자유치를 위한 것으로 향후 금융권 투자유치의 근거자료가 된다. 회사 내부에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요건으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하고
KT&G가 중동 수입업체인 알로코자이 인터내셔널 리미티드(Alokozay International Limited)와 2조25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T&G가 계약 체결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T&G는 알로코자이 인터내셔널을 통해 2020년 2월 26일부터 2027년 6
우리나라와 러시아ㆍ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자유무역협정(FTA)이 성공적으로 타결되면 이들 국가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 한국의 무역수지가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5일 '신북방정책의 경제적 효과 분석: 한-러시아/EAEU FTA' 보고서에서 글로벌 연산가능일반균형(CGE) 모형 분석을 통해 한
SK그룹이 2020년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맞서 신성장 동력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최근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을 인수하고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 7일에는 이사회를 열어 금호석유화학 전자소재사업을 인수하는 영업양수도 계약도 체결했다.
SK머티리얼즈
파나진은 독립국가연합(CIS) 및 유라시아경제연합(EEU) 회원국인 카자흐스탄의 ‘Arsha’사를 통해 분자진단 제품 7종의 의료기기 허가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나진의 암 관련 돌연변이 검사 플랫폼인 피엔에이클램프(PNAClamp™) 제품 4종과 멀티플렉스 감염진단 플랫폼인 파나리얼타이퍼(PANA RealTyper™) 제품 3종이 우선
파나진은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Arsha'사를 통해 분자진단 제품 7종의 의료기기 허가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이자 유라시아 경제연합 회원국으로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 국가다.
파나진은 이번에 암 관련 돌연변이 검사 플랫폼인 피엔에이클램프(PNAClamp) 제품 4종과 멀티플렉스 감염진단 플랫폼인 파나리얼타
대성쎌틱에너시스가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개최한 러시아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0’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33개국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아쿠아썸 전시회는 유럽 각국의 난방 관련 대기업들의 참가 비율이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12일 일진파워와 ITER 가압기 설계 제작 납품사업 공동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김신환 원자로설계개발단장과 일진파워 박우섭 발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전기술은 해당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자격요건인 코드기반 제작 경험, 품질보증 관련 자격 등을 충족하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MEDLAB 2020'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MEDLAB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0만여명이 참가했다.
EDGC는 이번 전시회에서 EDGC헬스케어, 솔젠트와 함께 공동부스를 마련했으며 개인 유전체 분석서비스와 함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