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가 회원사 및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협회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며 협회 또는 주택산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
채선당은 19일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1등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의 도약을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채선당의 새 CI는 자연의 신선함과 기업정신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그린 컬러의 심볼은 정직한 자연을, 이파리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건강을, 기울어진 네모는 맛의 즐거움을 상징한다.
또한 레드 컬러의 워드마크는‘정직’과‘혁신’이라는 기업철학에 대한 강한 의
다영에프앤비는 21일 채선당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다영에프앤비는 2005년부터 채선당의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가맹점 수가 260개를 훌쩍 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핵심브랜드의 역량을 모은다는 의지에서 추진됐다.
채선당은 사명 변경으로 홈페이지를 통해‘건강한 맛 즐거운 이야기’라는 테마로 새로운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