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법과 제도적 보완을 위해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올가을 예정인 제5차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EIP(대외경제정책연구원)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남북경제 협력의 제도화 방안: 남북한 CEPA 추진 토론회’에 참석해 남북 기본합의
관세청은 인도가 당초 협정과 달리 우리나라 수출품에 특혜관세율 적용을 거부한 사례를 현지 관세협력관을 통해 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양국간 체결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에 따라 한국이 인도에 수출하는 일부 물품은 특혜관세율 0%를 적용받아 관세가 면제된다.
그러나 최근 인도 세관이 원산지 증명서에 기재된 상품 품목분류번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8주년을 맞아 신남방 통상정책의 핵심지역인 인도 뉴델리에 ‘CEPA 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진행됐다. 우리 측에서는 조영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과 신봉길 주인도대사, 박한수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이, 인도 측에서는 산자이 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에서 “북핵 문제가 진전되고 적절한 여건이 조성되면 한반도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사분계선으로 단절된 남북을 경제벨트로 새롭게 잇고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경제공동체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구상’이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태스크포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남북 간 긴장 상태가 화해 모드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2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 이어 올해 4월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돼 남북 분위기가 화해를 넘어 협력의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앞서 남북 경제협력(경협)에 관심이 있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뿌리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남북 협력의
해양수산부는 8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엘살바도르 공항항만청(CEPA)과 항만 기본계획 보고회 및 항만개발 협력방안 협의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정부는 엘살바도르 아카후틀라(Acajutla)항과 라 우니온(La Union)항 항만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검토하고 향후 실행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원전과 산업ㆍ에너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UAE를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UAE 방문에 이어 27일에는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를 방문하고 통상ㆍ에너지ㆍ산업을 망라한 양국간 협력과제를 점검할 계획이다.
수출은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이다. 우리나라는 수출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뤄왔으며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한국은 현재 4만 달러대 선진국과 비교해 재정건전성과 경상수지 부문이 비교적 양호해 선진국 도약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게 중론이다. 올해 정부는 상반기 수출 총력 체계를 가동해 수
사단법인 한국FTA산업협회는 10일 엠베서더 호텔 19층 오키드홀에서 주한인도상공회의소와 양국기업의 교역촉진을 위해 ‘한ㆍ인도경제무역촉진정보온라인 플랫폼’을 공동운영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인도대사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비그람 도래스와미 주한대사, 와슈데브 툼배 주한인도상
산업통상자원부는 한ㆍ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4차 개선협상을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 우리 측은 김기준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교섭관, 인도는 산제이 차드하(Sanjay Chadha) 상공부 국장이 수석대표로 참가한다.
양측은 지난해 개선 협상 개시 이후 3차례 공식
한국과 인도네시아 교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양국 기업인들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재개하고 전통적인 협력 방식을 한 단계 고도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3차 개선 협상이 21~22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 측은 이민철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정책관, 인도는 산제이 차드하(Sanjay Chadha) 상공부 국장을 수석대표로 해 산업부, 기재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양측은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우수상품전은 소비재부터 산업재까지 한국 산업의 전분야를 망라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전문 수출 전시상담회다. 우수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인도ㆍ인근지역 해외 바이어 530여개사, 국내 기업 100여
정부가 반도체와 석유화학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로 올해 수출 성장 전망치를 2.9%에서 6~7%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 주재로 '제1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연간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6∼7%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산업부는 올해 수출 전망 금액을 5100억 달러, 증가율을 2.9%로 전망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갈등으로 인한 중국의 제재가 심화되는 가운데 3월 수출 증가로 2011년 12월 이후 5년 3개월만에 5개월 연속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해 3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수출 관련 업계 애로사항ㆍ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
“올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9.3% 증가하는 등 3월 수출도 전년 대비 증가해 5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오전 인천신항의 신광신컨테이너터미널과 수출기업인 파버나인을 방문해 “우리 수출이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하고, 올 들어 2개월 연속 두 자릿 수 증가하는 등 견조한 회복세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업계의 애로사항과 관련해 총 28건 중 25건에 대해 애로사항을 수용(부분수용 포함)하고, 조치를 취했거나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산업부는 17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2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수출 관련 업계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1개 주요 업종 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