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입찰에서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맞붙는다. 세계 1위 면세업체인 스위스의 듀프리 등 쟁쟁한 해외 사업자들이 이번 입찰에 참여한 만큼 국내 기업이 사업권을 따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창이공항 1∼4 터미널 담배ㆍ주류 면세점 사업자 선정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참여했다.
싱가포르
중국의 사드 보복 1년 사이 한국과 중국 면세점 사업의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3월 한국단체관광 금지로 시작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1년 만에 한국 면세점 업체들의 수익은 악화한 반면, 중국 면세점 업체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선전으로 한국의 세계 면세시장 점유율 1위
서울과 부산 시내면세점 4곳의 재입찰이 연말로 예정된 가운데 각 기업의 수 싸움이 치열하다.
연말 2차전은 롯데면세점의 서울 소공점·월드타워점, SK네트웍스의 서울 광장동 워커힐 면세점, 신세계그룹의 부산 파라다이스점 등 4곳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워커힐은 11월, 나머지 3곳은 12월에 특허가 만료되며 관세청은 9월 25일까지 특허 신
리홈쿠첸은 중국 프리미엄 수입 주방용품 전문점 리콰이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리콰이는 수입 주방, 생활 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전문점이다. 100여개 수입 브랜드의 고급 조리기구와 가정 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320여개 리콰이 매장에 전기밥솥으로는 유일하게 입점하게 됐다. 다음달부터 베이징을
국내 생활가전 중소·중견기업들이 중국에서 ‘일희일비(一喜一悲)’ 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 생활가전제품의 대표 해외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시에, 국내 제품들을 모방한 중국산 ‘짝퉁제품’들도 함께 판을 치고 있어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쿠전자, 리홈쿠첸, 휴롬 등 국내 생활가전 중소ㆍ중견기업들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유통망 확장에 심혈을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다.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중소기업 소비재 수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20.6%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중견기업의 11.4%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총 수출액은 2011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
리홈쿠첸이 중국내 프리미엄 유통망 확보에 따른 큰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일대비 2.31%(300원)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375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리홈쿠첸이 중국내 온·오프라인 프리미엄 유통망을 발빠르게
리홈쿠첸은 중국 국영면세점인 CDFG(중국 면세품 그룹 유한 책임공사)에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국영면세점 CDFG는 1984년 설립돼 중국 정부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홍콩과 타이완을 포함해 190개 이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CDFG에는 현재 300개 이상의 세계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리홈쿠첸은 상해·심양 등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