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6시간38분 만에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신호 확인태양전지판 전개·본체 상태 점검…2027년부터 농업·산림 관측 투입
농업·산림 관측을 맡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발사 직후 해외 지상국을 거쳐 국내 관제망과 연결되면서 궤도 안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은 것이다. 정부는 초기 점검을 거쳐 2027년부터 농지와 산림 변화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일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발사 후 고도 약 888km의 궤도에서 약 4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