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한 축인 ‘포천~화도’ 구간에 대한 착공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22일 열린 이번 착공식에는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지성군 남양주 부시장, 김동호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포천시 소흘읍 소흘 분기점에서
"지난해 잠실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렸는데 전문적인 공연장이 아니라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아레나'를 발판으로 음악산업 파이를 키우고 글로벌 문화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9일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최초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2024년 창동역 인근 약 5만㎡ 시유지에 문을 연다고 밝혔
HDC현대산업개발과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 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역 전면 한강로2가 365번지 일대 공원 조성 예정부지에 지하 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수익형 민자사업(BTO)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용산구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거쳐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정부가 하강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정부가 17일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은 ‘속도전과 투자 촉진을 통한 경제활성화 ’다. 정부 정책의 핵심 기조가 소득주도성장에서 투자·혁신·구조개혁 등 경제 활력 쪽으로 이동한 모양새다. 하지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이 구체성이 부족하고 카풀(승차공유) 등 민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사업이 최근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요금 산정 등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13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12일 기재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한다. 이 노선은 파주∼일산∼삼성∼동탄 노선(표정속
경기도 파주 운정과 화성시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실시협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GTX-A노선의 사업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12일 밝혔다.
GTX-A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
국토교통부가 복지 확대 등에 따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향후 꼭 필요한 사업에 한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가 민자사업에 적정 수준의 재정지원이 이뤄지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있다며 건설단계의 지원수준, 운영단계에서 투자위험분담방식 적용에 신중을 기해야
서울시는 5일 오전 9시 55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북선경전철㈜와 동북선 도시철도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의 실시설계를 연내에 들어가는 동시에 착공을 위한 각종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동북선 도시철도를 2019년 착공해 2024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만 3조3000억 원이 넘게 투입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에서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27일 국토교통부는 파주(운정)~삼성을 연결하는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신한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가 점수에서 921.43점을
사업비만 3조3000억 원이 넘게 투입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에서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26일 국토교통부는 파주(운정)~삼성을 연결하는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신한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가 점수에서 921.
3조원대에 달하는 GTX A노선의 사업자 선정이 다가오면서 건설업계는 물론이고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까지 들썩이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지난 달 말 국토교통부에 각각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산업개발, 한라 등 범현대가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태
정부가 이달 안에 민자고속도로의 요금을 일부 낮추는 대신 운영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전형적인 조삼모사 정책이라며 사업비와 요금에 대한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경실련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안에 민자도로 운영기간 연장을 결정한다. 통상 30년인 현 민자사업의 운영기
포스코건설이 사업비만 3조4000억 원 규모의 신안산선 사업을 책임질 예정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신안산선 2단계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했다. 국토부는 다음 주 중으로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이르면 연내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신안산선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RFP)를 네 번
사업비만 3조4000억 원에 달하는 신(新)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사업자 선정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국토교통부가 건설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적투자자를 일부러 배제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21일 경실련과 국토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사업자 선정을 추진하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자
국민연금이 최고 65%에 달하는 수익형 민자사업(BTO) 이자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 고리대금업만큼 높은 이자가 사실상 지자체 세금에서 나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연금의 2018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대한 검토보고서를 통해 BTO 사업에 대한 ‘과도한 투자수익률’을 조정하라고 권고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민간
국민연금이 BTO(Build-Transfer-Operate, 민간이 건설하고 민간이 운영하지만 소유권은 정부기관에 있는 것) 사업에서 비판받는 것은 근본적으로 과도한 수익률 때문이다.
고속도로 건설 등 BTO 사업의 대부분은 민간 시행자가 건설한다. 이 때 자금을 국민연금이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국민연금은 일산대교 및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사업에
신안산선 건설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트루벤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하 트루벤)이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취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새로운 사업자 선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트루벤이 제출한 시공참여확약서 등 서류를 검토한 결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시설사업기본계획(RFP)' 규정에 부합하지 않아 불승인 처리하고 트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7월 1일 자정을 기해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처음 제안된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는 2014년 3월 첫 삽을 떠 3년여만에 개통을 눈앞에 두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간사로 참여한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는 비봉면 양노리에서 매송면 천천리를 잇는 총 길이 8.9km의 왕복 4차로 도시
대우건설이 수도권 동북부 지역 최초의 고속도로인 구리~포천고속도로를 오는 30일 개통한다.
대우건설은 27일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개통에 앞둔 기자설명회와 함께 시주식(始走式)을 가졌다.
구리~포천고속도로는 포천시 신북면에서 구리시 토평동을 4~6차선으로 잇는 도로로, 동두천·포천·양주시 일대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첫 차를 구매하고 운전을 시작했다. 어느 자동차 회사의 광고 카피처럼 열 번의 말 대신 직접 만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유료도로가 많았고, 요금도 비쌌다. 중고차를 구매하고 세금까지 냈는데 뭔가 찜찜했다.
도로는 주요한 사회간접자본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국가가 건설·관리의 주체였다. 박정희 정부의 경부고속도로가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