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간 신종자본증권·상환전환우선주 등 1200억 조달…연결 미상환 영구채 3300억회사 측 “부채비율 관리 차원 영구채 활용…수익 개선 및 자본적 지출 통제로 차입 줄여갈 것”
풀무원이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턴어라운드와 단체급식ㆍ외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이면에서는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차환에 쫓기며 재무
한국씨티은행이 올 2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외환·파생상품 등 시장성 수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순이익 186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
비이자수익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2분기 비이자수익은 257
딥테크 펀드 9월 말 결성⋯혁신 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하반기 4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자본건전성 강화
IBK기업은행이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대 1700억원 규모의 딥테크 펀드를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기반도 강화할 계
비이자이익 33.3% 증가…순수수수료이익 3조원 육박 중장기 ROE 13% 목표…증권 IB·S&T로 수익원 다변화 잔여 주주환원 1800억원, 추가 자사주·결산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2분기 순익 1조9922억원…비은행 기여도 44%로 확대하반기 자사주 7000억원 매입·소각…분기배당 주당 1155원
KB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KB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GP에 최대 2000억 출자최대 10개 운용사에 자금 공급…사실상 GP 전원 수혜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출자 사업이 금융권 위험가중자산(RWA) 특례를 등에 업고, 하반기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의 자금 조달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운용사(GP)가 출자자(LP)를 찾아다니며 자금을 요청하는 구조였다면, 이번에는
고객 1487만명 확보⋯중저신용자 대출·서민금융 공급 확대순익 58% 증가·연체율 1.07%⋯수익성·건전성 동반 개선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2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객 기반 확대와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 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과 포용금융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토스뱅크는 29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6
전년 동기 대비 61%↑⋯외환·파생상품 수익 급증소비자금융 축소 속 기업금융 중심 수익성 강화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총대출은 감소했지만,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급증하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당
[편집자주] 7조원 규모의 경제 성장 마중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에 81개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줄을 섰다. 운용자산(AUM) 5000억원 미만 벤처캐피털(VC)부터 수조원 자금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PE), 모험자본 공급자로 나선 증권사까지 투자 기관들이 대거 운용 전쟁에 참전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구도를 살펴보고 경쟁사별 운용 능력과 경쟁
NCR·바젤 ‘이중 규제’⋯은행지주 증권사 자본 운용 제약유가 상승에도 반도체 호조⋯무역수지 흑자 유지 전망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에 적용되는 ‘은행식 규제’가 자본 운용을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도한 건전성 규제가 증권사의 위험 인수 기능을 제한하면서 기업금융 공급 등 본연의 역할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석기·이보미 한국금융연구원
증권 수수료·WM 수익 확대…비이자이익이 실적 견인CET1 13%대 유지…환율 급등 속 자본건전성도 안정적KB, 자사주 1426만주 소각…신한, 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나란히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은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 급증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두 그룹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과
비이자이익 45.5% 급증…증권·WM 수수료가 실적 견인CET1 13.63%·BIS 15.75%…환율 급등 속 자본비율 안정
KB금융이 1분기 1조90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뱅크' 입지를 굳혔다. 증권·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덕이다. KB금융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자사주 전량 소각, 분기 배당 등을 단행
토스뱅크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여수신 성장과 포트폴리오 개선이 맞물리며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된 모습이다.
토스뱅크는 31일 2025년 당기순이익이 968억원으로 전년(457억원) 대비 1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첫 연간 흑자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수신 규모도 확대됐다
소비자금융 축소·금리 하락 영향⋯총수익 11.4% 감소배당 1537억원 결정⋯주당 483원, 연간 3800억 수준
한국씨티은행이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총수익 1조419억원, 당기순이익 30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순이
순수수료이익 4.9조 '확대'…증권·방카·신탁이 견인CET1 13.79% 유지…충당금 2.3조 보수적 적립
KB금융이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꺼냈다. 주당배당금을 1600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올해 1차 주주환원 재원 2조8200억원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투입한다.
5일 KB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
중기 대출 14.7조 늘어난 262조⋯시장점유율 24%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 돌파⋯“생산적금융 확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2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작년 한 해 2조3858억원의
민병덕 의원, ESG 공시 법안 내용 공개사업보고서 지속가능성 정보 기재 법제화'성실법인' 지정해 제재 감경·대출 우대불성실 공시 기업엔 대출심사 강화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법정공시로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5일 공개됐다. 시행 후 3년간은 고의가 아닌 경우 손해배상책임과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세이프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