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일본오픈 정상에 오르며 손목 부상 복귀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알카라스는 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린 ATP 500 일본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를 2-0(7-6 6-4)으로 제압했다.
첫 세트 초반은 쉽지 않았다. 알카라스는 첫 게임부터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줬지만 곧바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일본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 상대는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다.
알카라스는 6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TP 500 기노시타 그룹 일본오픈 단식 결승에서 레헤츠카와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5일 열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카타르 도하에서 다시 한번 맞대결 가능성을 키웠다. 두 선수는 나란히 8강에 오르며 '2026 카타르 엑손모빌(도하) 오픈'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계 2위 시너는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을 6-3, 7-5로 제압했다. 85분간 이어진 경기에서 강한 서브와 위너 공세를 침착하게 받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025년 ATP 연말 세계랭킹 1위(ATP Year-End No.1 presented by PIF)를 확정했다. 알카라스는 13일(현지시간) 니토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 경기에서 로렌초 무세티를 꺾고 3전 3승을 거두며 연말 1위를 굳혔다.
올해 파이널에서는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가 연말 1위를 놓고 경쟁했지만 알카라스가 조별리그
로렌초 무세티(23ㆍ이탈리아)가 닛토 ATP 파이널(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생애 첫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무세티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조별리그 ‘지미 코너스 그룹’ 2차전에서 알렉스 데미노르(호주)를 7-5, 3-6, 7-5로 꺾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무세티는 마지막 세트 3-5로 뒤지던 상황에서 기적
세계 랭킹 2위 야닉 시너가 에르스테 뱅크 오픈(ATP 500 빈 오픈) 16강전에서 같은 이탈리아 출신의 플라비오 코볼리(세계 22위)를 6-2, 7-6(4)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시너는 하드코트에서 이탈리아 선수 상대 17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톱 20 외 선수들을 상대로는 최근 52경기 51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1회전보다
세계랭킹 2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에르스테 뱅크 오픈(ATP 500 빈 오픈) 첫 경기에서 완벽한 스타트를 끊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시너는 다니엘 알트마이어(독일)를 6-0, 6-2로 제압하며 단 58분 만에 2회전에 올랐다.
시너는 10월 초 ATP 1000 상하이 마스터스에서도 알트마이어를 6-3, 6-3으로
권순우(76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틀랜타오픈(총상금 70만8530 달러) 2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16강)에서 토미 폴(36위·미국)에게 0-2(3-6 3-6)로 졌다.
1회전에서 마르코스 기론(55위·미국)을 제압하며 ATP 투어 단식 통산 50승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6위·한국체대)과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의 리턴매치가 성사될 전망이다.
정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1000시리즈 BNP 파리바오픈 단식 16강전에서 파블로 쿠에바스(34위·우루과이)를 2-0(6-1 6-3)으로 제압하며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94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8강에서 세계 랭킹 5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하게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현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21위·독일)를 2-0(6-1 6-4)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정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