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 주(21~25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9.42포인트(1.46%) 오른 650.2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지수는 5거래일 중 3일 동안 상승 마감했다. 상반기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세에 소외됐던 중소형주들이 반등을 시도하면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0.85%)을 큰 폭으로 아웃퍼폼했다. 외국인은 1255억 원, 개인은 49억 원어치
인스코비는 지난해 10월 한전과 계약한 저압 AMI(지능형검침인프라ㆍ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용 PLC(전력선통신)모뎀 공급 계약 금액이 증액됐다고 1일 공시했다. 기존 계약 금액 22억 원은 43억 원으로 크게 상향됐다.
인스코비는 AMI의 핵심 기술인 PLC 원천 기술을 보유해 2016년도 한전이 주관하는 저압 PLC
지난 12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가 국내개발 신약 29호로 허가받았다. 국내업체들은 지난 1999년 SK케미칼의 항암제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18년 만에 신약 개발 건수를 29건으로 늘렸다.
지금까지 신약으로 허가받은 29개 제품이 국내 제약기업들이 내놓은 모든 ‘새로운 약’은 아니다. ‘국내개발 신약’에서 지칭하는 신약은 약사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가 보건당국의 까다로운 허가심사 관문을 통과했다. 무릎 골관절염이 중증 이상인 환자에게 한 번의 주사로 2년 가량 통증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효과로 시장성을 낙관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반면 유전자치료제라는 생소함과 비싼 가격으로 인해 시장 안착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인스코비는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ㆍ지능형 전력 계량장치) 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선불형 검침기를 개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선불형 검침기 시스템은 전기를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방식이 아니라 돈을 먼저 납부하고 그 만큼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가정용 검침기는 후불형 요금결제 시스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7~8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8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와 제2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산업부에서는 장영진 에너지자원정책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정에너지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는 2010년 미국 주도로 22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에너지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내에서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가 승인받은지 6년이 지났다. 전 세계적으로 허가받은 줄기세포치료제 6개 중 4개를 국내업체가 개발했지만 아직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치료제 업체들은 사용 경험이 늘어날수록 시장성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업체는 지난 2011년부터 총 4개
한국전력공사가 이란과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사업(이하 CDM 사업) 협약을 맺었다. SF6 가스 회수 기술을 활용한 CDM 사업 해외 첫 진출 사례다.
한국전력은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전력공사와 CDM 사업과 K-BEMS 설치 시범사업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SF6 가스 회수 기술
삼성전자와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초로 에너지IoT MOU 체결 소식에 관련 AMI 시장 53%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앤씨가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41분 현재 아이앤씨는 전일대비 140원(3.89%) 상승한 373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아이앤씨는 지난해 원격검침 시스템의 지능형검침망(AMI) 시장에서 전체 시장 규모 중 절반을 차지한 기술력
아이앤씨가 지난해 원격검침 시스템의 지능형검침망(AMI) 시장에서 전체 시장 규모 중 절반을 차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AMI 수주에 나선다.
27일 아이앤씨는 지난해 전력선통신(PLC) 및 데이터집중장치(DCU) 등 AMI사업의 국내 시장 규모중 약 53%를 기록해 올 1분기까지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이앤씨에 따르면 AMI시장(계량기 제외)
삼성전자와 한국전력공사(KEPCO)가 스마트가전을 활용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인스코비가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7분 현재 인스코비는 전일대비 65원(3.77%) 상승한 1790원에 거래 중이다. 인스코비는 한전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로부터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평생공로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인스코비가 올해 사물인터넷(IoT)과 바이오 사업을 확대하며 신성장동력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스코비는 통신서비스와 스마트그리드를 융합한 ‘IoT 사업’, FDA 최종승인을 목전에 둔 아피톡스(APITOX)와 연구완료 단계에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사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우선 현재 개발중인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개발
에너지신산업 패키지형 해외 수출 추진을 위한 팀 코리아(Team Korea) 실무작업반이 이번 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부는 업계의 수출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신산업 업계·금융계·학계 간담회에서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고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봄철 (전력) 수급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 차관은 8일 나주 지역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 수급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봄철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우 차관은 이 자리에서 “3월 꽃샘추위와 5월 이른더위 등 이상 기후로 인한 수요 급증, 전력설비 고장 등 공급 차질에
통합보안전문 기업 한솔넥스지가 인증인식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솔넥스지는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보통신 단말기기 및 동 부품의 제작ㆍ판매업, 전자인증서비스업, 전자적 수단에 의한 금융결제관련사업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한다.
최근 지문과 목소리, 홍채, 정맥 등을 이용한 생체 인증이 금융을 비
파미셀은 지난해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전년보다 10.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전문 의료기관(김현수클리닉) 설립, 제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처 확대 등 바이오제약사업의 핵심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결과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오는 2020년에는 가정을 방문해 전기 사용량을 조사하는 계량기 검침원이 완전히 사라질 전망이다. 계량기 검침원은 현재 5200명에 달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이 스마트미터기(AMI)를 2020년까지 2200만 가구 전기 소비자 전체에 보급하기로 하면서 전기 검침원들이 대규모 실직 위기에 놓였다. 신기술의 발달로 일자리가 감소하는 4차 산업혁명의
정부가 올해 전기ㆍ자율차, 로봇,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될 12대 신산업에 17조 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한다.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총 103조 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하고, 수출은 51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