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부산 앞바다에서 연락 두절과 함께 행방이 묘연해진 선박이 바다 아래에 가라앉은 채 발견됐다. 실종 이틀 만이다.
17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께 부산시 기장군 고리 앞바다 수심 약 70m 해저에서 실종된 17t급 기타작업선 A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했다.
해경은 해군3함대 구난함에 협조를 요청, 이날 오후 5시
과기정통부ㆍKISA 주도 민관협업 ‘시큐리티 원팀 코리아’ 구성현지 수요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사업 확대‧강화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민관협업 ‘시큐리티 원팀 코리아’ 구성, 기업들의 신흥 보안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국내 정보보호산업은 16조2000억 원(2022
항해 통신장비업체인 삼영이엔씨는 10일 올해 주력인 조선 및 해양 관련 사업의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증대에 나선다는 최우선 경영과제를 밝혔다.
삼영이엔씨 관계자는 “2022년 말 기준으로 전체 판매 비중의 약 30%를 수출이 차지하고 있지만, 회사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조선·해양
인공지능(AI)이 갈수록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챗GPT 등장 이후 생성형 AI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일상에 속으로 빠르게 파고들면서 여러 윤리적 문제들도 대두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AI 기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안정성·윤리성 등 공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에도 열중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은 26일부로 ML커먼스
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남중국해를 잇는 구간에서 선박 자율운항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거제조선소에서 건조한 1만5000TEU(1TEU는 20피트 분량 컨테이너 1대분)급 대형 컨테이너선에 독자 개발한 원격자율운항시스템(SAS)과 스마트십 시스템(SVESSEL)을 탑재했다. 이 컨테이
한‧중이 동해 남하 중국어선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에 합의했다.
해양수산부와 중국 해경국은 이달 7~9일 2023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를 통해 한‧중 어업협정 수역에서의 조업질서 유지와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양국의 입장 차이가 컸던 사안에 대해 우리 측의 꾸준한 설득과
내달부터 여객선도 버스나 지하철처럼 출발·도착시간과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와 ‘우리 가족 배 위치 알림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육상에서는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의 운행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바다에서는 여객선의 운행정보를 알 수 없어 이용자들이 불편이 컸다.
코웨이는 KT와 제휴를 맺고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웨이 초이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KT ‘5G 초이스’에 코웨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코웨이 초이스는 프리미엄, 스페셜, 베이직 3종류로 코웨이 초이스에 가입한 신규 렌탈 고객에게 매월 1만1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 적용 제품은 코웨이 인
닛케이, 항적 기록 이용해 석탄 밀수출선 50척 확인
북한이 국제 거래가 금지된 석탄을 중국으로 밀수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대북 제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부정행위에 가담한 게 된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석탄을 실은 북한 선박을 포착한 인공위성 이
KOTRA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전용 선복을 더 늘리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15일 KOTRA는 "16일부터 수출 중소기업 전용으로 전 세계 14개 노선, 45개 기항지의 선복을 매주 190TEU씩 제공한다"고 밝혔다.
1TEU는 20피트(609.6㎝)짜리 컨테이너 1개가 들어갈 수
LG유플러스가 5세대 이동통신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확장현실(XR) 콘텐츠다.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 ‘셀콤 악시아타 베르하드(셀콤)’와 5G 기반 XR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액은 약 11억8000만 원 수준이다.
양 사는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콘텐츠 협력을 맺고 K-POP 중심의 5G
세월호 관련 7년간 조사ㆍ수사 사실상 마무리유족 “특검 수사 미흡해…30년 뒤 봅시다”
세월호 참사 증거자료 조작 의혹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팀(특검)이 모든 의혹에 대해 불기소를 결정했다. 지난 5월 13일 공식 출범한 지 90일 만이다. 참사 7년 만에 핵심 의혹 규명을 위해 출발한 특검은 아무런 소득 없이 '맹탕'으로 끝이 났다.
이 특검은
세월호 참사 증거자료 조작 의혹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팀(특검)이 모든 의혹에 대해 불기소를 결정했다. 지난 5월 13일 공식 출범한 지 90일 만이다. 참사 7년 만에 핵심 의혹 규명을 위해 출발한 특검은 아무런 소득 없이 '맹탕'으로 끝이 났다.
이 특검은 10일 “세월호 폐쇄회로(CC)TV 데이터 조작 의혹 등을 뒷받침할만한 인적ㆍ물적 증거를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에서 음료를 즐기는 '홈 카페'가 유행이다. 무더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정수기 업계는 커피 추출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올해 웰스, 청호나이스 등 정수기 업계가 커피 추출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예년보다 무더운 더위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홈 카페 생활 가
중소 생활가전 기업들이 신기술을 장착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과거 대기업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봤다면 최근에는 연구개발(R&D)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9년 연속 ‘신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혁신대
성큼 다가온 여름에 정수기 업계가 분주하다. 신제품 출시로 얼음정수기 제품군을 확대하거나 인기 가수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10일 웰스에 따르면 용도에 따라 얼음 크기 설정이 가능한 ‘웰스 얼음정수기 UV+’를 최근 출시했다.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핑거 타입 제빙기에 분당 60회 미세 진동을 줘 단단하고 깨끗한 얼음을 제
코웨이가 혁신 기술로 정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얼음 정수기 ‘코웨이 AIS(아이스) 3.0 IoCare(아이오케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AIS 정수기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강화된 정수 성능과 깐깐한 얼음 위생관리,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케어 솔루션 IoCare가 접목돼 한층
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 2주년을 맞는 올해 XR얼라이언스 회원사를 확대한 데 이어 최대 규모 5G 솔루션ㆍ콘텐츠 수출계약 맺는 등 우리나라의 글로벌 5G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태국 최대 이동통신사 ‘AIS(Advanced Info Service)’와 역대 최대인 1114만 불 규모의 5G 솔루션 및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4
SK텔레콤(SKT)이 아시아ㆍ중동ㆍ아프리카 지역 최대 통신사 연합체인 브릿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와 협력해 5G 서비스를 로밍처럼 쉽게 해외와 연동하는 통신 환경을 만든다.
브릿지 얼라이언스 회원사는 SKT(한국), 싱텔(싱가폴), 옵투스(호주), AIS(태국), 글로브(필리핀), STC(중동), 에어텔(인도ㆍ아프리카) 등 34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은 19일 1년 2개월여에 걸친 수사를 끝에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과정에서 주의의무를 위반하거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방해한 청와대, 해양수산부 관련 혐의자 20명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서 브리핑을 열어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결과를 발표했다.
세월호 사고는 2014년 4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