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1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를 통해 국제무대에 데뷔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2017 AIIB 연차총회에 아시아・유럽의 AIIB 회원국 재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77개 회원국 중 의장국인 한국
“조동철 금통위원이 일전에 3%는 어렵다고 말하지 않았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창립 제67주년 기념식 후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7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상향 조정될 올 성장률(GDP) 전망치가 3%를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조동철 금통위원은 한은 금요강좌 700회 기념 특강에서 “우리 경제는 연간
제2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기회를 한·중 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울러 민·관 공조를 통해 AIIB가 추진하는 아시아 인프라투자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 심연정 한국은행 중국경제팀 조사역이 발표한 ‘AIIB 현황 및
저유가 장기화되며 발주물량 급감… 국내 건설업체 텃밭 중동서 ‘고전'
“脫중동” 아시아로 중심축 대이동…AIIB 참여로 亞 개도국 진출 확대
최근 2~3년 사이 국내 건설사들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해외건설이 반토막이 났다. 저유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텃밭이나 다름없던 중동 지역의 발주 물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이 중국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포럼(BRF)에 한국 측 싱크탱크 대표로 참석했다.
15일 KIEP에 따르면 이달 14일 현 원장은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포럼의 싱크탱크(think-tank) 세션에 참석해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연구기관 간 협력과 일대일로 추진에 있어 연구기관의 역할 강화방
기획재정부는 27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주한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의 8700만 달러 규모 금융지원을 통과켰다고 밝혔다.
앞서 AIIB는 이달 17일 내부 투자위원회를 열고, 넨스크라 사업을 융자 후보사업으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제안에서부터 융자 후보사업 결정까지 우리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연차총회가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제주에서 개최되는 2차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인프라’(Sustainable Infrastructure)를 주제로 공식행사, 비즈니스 세션, AIIB 정책 소개, 세미나 등의 4가지로 구성돼 진행된다.
공식행
지난해 출범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KIC) 등과 손잡고 8500억원 규모 ‘인도인프라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IIB는 최근 최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인도인프라펀드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인도 인프라 펀드는 인도에서 공항, 도로, 철도 등 인프라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말까
우리나라와 독일이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글로벌 교역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주요 20개국(G20) 재무 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IMFC 춘계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및 쵸이질수렌 몽골 재무장관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가졌다.
유 부총리는 쇼이블레 독일
기획재정부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2개 직위에 대한 채용공고를 자체 홈페이지에 추가 게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내부 금융통제시스템 관리 등을 담당하는 선임 금융통제 전문가와 회계 관련 업무를 보는 회계 지원관이다. 공고 마감기한은 18일 오후 7시까지다.
기재부는 AIIB 등 국제기구에 한국인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중국 보아오포럼 2017 연차총회가 23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존스홉킨스 국제관계대학원 동아시아연구원의 켄트 칼더 소장이 세계 경제를 안정화할 책임이 중국에 있다고 밝혔다.
23일 CNBC에 따르면 칼더 소장은 중국 하이난 성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미국은 세계 2대 경제 대국으로서 국제 관계의 안정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중국의 ‘사드 보복’에는 ‘관시(關係)’도 통하지 않고 있다. 중국의 정·재계 고위인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오며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국내 주요 대기업까지 보복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과 현대차, SK 등 대기업들은 이번 사드 건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쏟아부었던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대규모 토목공약이 이번에도 나왔다. 대선주자들은 한국경제의 돌파구로 제시하고 있지만, 많게는 100조원이 넘는 예산 부담으로 현실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유라시아 큰 길’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평택·당진항에서 열차페리를 이용해 중국 산동 옌타이(연태시)를 잇는 ‘황해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먼저 구
정부가 오는 6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초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정부 관계자는 “이번 연차총회는 AIIB 창립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유치하는 행사”라며 “시진핑 주석을 초청해 총회의 격을 높이고, 한ㆍ중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선주자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28일 국민 2000만여명에 기본소득으로 월 35만원을 지급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기술 탈취엔 피해액 100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과 중국을 잇는 해저터널 건설 구상도 내놨다.
정 이사장은 이날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 길을 묻다- 김종인이 묻고, 정운찬·유승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시아 각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28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ADB는 이날 발표한 ‘아시아 인프라 수요에 대한 대응’ 보고서에서 2016~2030년 아시아의 인프라 수요가 26조 달러(약 2경9435조 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현재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는 수요의 절반 정도에
기획재정부는 올해 6월 16~1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열리는 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준비를 위해 27일 AIIB 측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은 대니 알렉산더 AIIB 부총재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주최국과 AIIB 간 역할과 비용분담 등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최 차관은 “지난해 중국 북경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호주의를 내세워 연일 광폭 행보에 나서는 가운데 중국이 세계 경제 어젠다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아프리카와 유럽, 미주 등지에서 약 25개 국가가 올해 새로 가입할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현재 가입한 나라는 57개인데, 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화에 반기를 든 가운데 중국이 세계 경제 아젠다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중심이 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아프리카와 유럽, 미주 등 세계 곳곳에서 약 25개 국가가 올해 신규 가입할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진리췬 AIIB 총재는 전날 “회원국 확장으로 현재
제47차 세계경제포럼(WEFㆍ다보스포럼)에서 참석 중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전 산업, 특히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해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규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대체(job displacement)’ 문제 등 제약 요인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17 ~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