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리계열화사업자들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 대책을 모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농협목우촌, 주원산오리 등 14개 오리계열화사업자 대표들이 참석하는 고병원성 AI 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5건 중 2건이 오리농장에서 발생하고, 12~1월 철새 본격 도래로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농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양계 농가를 돕고자 닭고기 소비 운동을 진행한다. 농협중앙회는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고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대적인 소비촉진 운동의 시작으로 농협은 전날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국내산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K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류 인플루엔자(이하 AI) 해결에 나선다.
KT와 농림축산식품부는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와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사람·차량 이동과 AI 확산 간의 연관관계 분석을 통한 확산 예측 모델 개발 △AI 확산 경로 규명 및 사전 방역을 위한 발병 예상지역 선정 △A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AI확산 대책논의를 위한 긴급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AI 확산과 더불어 카드사 개인정보 유통 차단 방안도 논의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
정홍원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AI확산 대책논의를 위한 긴급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AI 확산과 더불어 카드사 개인정보 유통 차단 방안도 논의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