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들이 대체투자(AI)부문을 강화하며 새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는 모습이 뚜렷하다. 이의 일환으로 기관투자자들 공략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관련 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등 잰걸음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운용은 오는 17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제8회 글로벌 AI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글로벌 AI포럼의 이번 주제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제3회 글로벌AI포럼을 18일 오후4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펀드판매사 상품담당자 및 PB를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선 금융위기 이후에 높아진 변동성 때문에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 자산배분에 대한 대안으로 전통적 자산과는 상관관계가 적은 글로벌
수익만을 추구하는 재테크 전략보다 위험관리를 적절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이미 루빈(Jamie Lewin) BNY 멜론(Mellon) 자산운용 글로벌자산배분전략 CIO(최고정보책임자)는 30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최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AI포럼'에서 "투자자들은 흔히 수익률에만 신경쓰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위험관리"라
"국내 헤지펀드 운용능력이 걸음마 단계인 만큼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진입 문턱을 높여야 합니다."
한국투신운용 양봉진 글로벌 AI팀장은 3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1회 글로벌AI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금융당국은 일정규모 이상의 헤지펀드는 등록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단순규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