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외부 노출 시스템·인증체계 긴급 점검금감원 공격 IP 28개 전파⋯일부 시스템 선제 차단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등으로 번지면서 카드업계도 외부 접점 보안을 강화에 나섰다. 아직 카드업권에서는 이번 연쇄 공격에 따른 침해 사고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을 중심으로 인증체계와 접근권한을 재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조치 강화침해사고 유형·피해양상 분석해 제도개선 과제 발굴외부접근 원칙적 차단…공격정보 금융권 공동 활용
금융당국이 최근 잇따른 금융권 침해사고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가 확인될 경우 금융회사가 신속한 구제와 보상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사고 원인과 피해 범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전 금융권의 보안체계를 재점검해 추
전 금융권 IT자산·인증·접근통제 등 보안체계 전면 점검 주문AI 해킹 가능성 언급…“AI 기반 보안체계 전환 서둘러야”소비자 피해 확인 시 신속 안내…피해구제·보상 차질 없이 시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잇따른 금융권 침해사고와 관련해 전 금융권에 신속하고 철저한 보안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해킹 가능성을 언급하며 보안체계 마련을 서둘
KT가 UN 산하 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국제표준회의에 참가해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가이드라인을 신규 국제표준 작업 항목으로 제안하는 등 차세대 정보보호 분야의 국제표준화 논의를 주도했다.
KT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ITU-T(ITU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7(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개발 연구반) 국제
3년 동안 AI 분야 1000억 투자12월 1일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 출시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이 ‘AI 네이티브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앞으로 3년 간 AI 분야에 1000억원을 투자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플랫폼 ‘AI 플러스 섹옵스’도
안랩이 ‘AI-네이티브(AI-native)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향후 3년간 AI 분야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해 2035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랩은 16일 ‘안랩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를 열고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안랩은 AI를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자 회사
서울시가 AI 기반 보안 체계를 전 기관으로 확대해 공격 초기부터 위험을 찾아내고 피해 확산을 막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AI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을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와 도시기반시설 등 시 전 기관으로 확대해 총 1만3000여 대의 업무용 PC에 설치를 완료했다. EDR은 PC 등 단말에서 발생하는 파일 생성·실행, 프
업스테이지의 국가대표 AI 도전에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보안 파트너로 합류했다. 독파모 모델에 보안 기술을 더해 국산 AI 보안 체계의 토대를 마련한다.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개발 컨소시엄에서 보안 분야를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심
안랩이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처음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 자격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안랩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6일 아이엘에 대해 자동차 전장과 하이패스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피지컬 AI 플랫폼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을 예상했다. 본업인 자동차 전장과 조명 사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와 약 36억원 규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 가치를 고려한 결정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8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27만7392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20억원이다. 취득 단가는 결의일 전일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2028년에는 취약점 대응 시간 분 단위로 줄어들 것”
프론티어 AI 모델의 등장으로 2018년 대비 8년 만에 취약점 대응 시간이 6700배 단축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상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AI보안연구소장)는 “2018년 2.3년이 걸렸는데 2026년 3시간으로 취약점 대응 시간이 붕괴됐다”고 말했다.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KT가 고객 신뢰 회복과 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추진해온 정보보안 혁신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통신사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투자와 내부 전문인력 육성, 보안 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보호 주간’ 운영 등이다.
8일 KT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을 투자하며 4년 연속 연간 투
NHN이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기술 행사를 열고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NHN은 AI 기술 공유 행사 '에이전틱 데이(Agentic Da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2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렸다. NHN과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에이전틱 데이는 각 조직이 실
SK쉴더스가 이차전지 기업 에코프로에서 이상징후 탐지부터 분석·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제어시스템(OT/ICS) 침해대응 플랫폼 기반 실증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에코프로가 생산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과정에서 추진된다. 에코프로는 그간 국내외 공장을 중심으로 인프라 및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6월 29일 서울 송파구 사무국에서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AI발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보안업계가 머리를 맞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의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KT가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의 특별 세션에서 AI 및 양자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E2E 퀀텀 시큐리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인프라 전반에 양자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최신 ICT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학술 발표회다.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
빗썸은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차세대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래 보안 로드맵’ 고도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빗썸은 11일 ‘제2차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양자내성암호(PQC) 도입, AI 기반 보안 운영 자동화, 버그바운티 확대 등 차세대 리스크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
금융위, 보안역량 갖춘 금융사 망분리 전면해제 검토신종피싱 의심계좌 즉시정지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금융당국이 AI를 활용한 해킹·보이스피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망분리 규제 완화와 금융권 책임 강화에 속도를 낸다. 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는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를 검토하고 신종 피싱 범죄에 대해서는 즉시 계좌정지와 무과실책임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AI 확산은 보안 산업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보안은 위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리스크를 관리하는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쉴더스는 민 대표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주요 성과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사업 방향을 10일 공개했다.
민 대표는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