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UC 업계 최대 수출 계약…지난해 매출 2.4배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
LS머트리얼즈가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약 690억원 규모의 울트라캐패시터(UC)를 공급한다. 국내 UC 업계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약 5150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7일 제닉스로보틱스가 AI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반도체용 스토커(Stocker) 중심으로 수주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수주잔고가 2025년 3분기 96억원을 저점으로 올해 2분기 320억원까지 늘어난 만큼 하반기부터 매출 회복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올해도 영업적자가 이어져 바닥
전동공구ㆍ전장서 다진 50년 모터 기술 기반 고부가 구동 솔루션 전환 가속BLDCㆍBLAC 전장 모터 확대 및 재무구조 개선 병행…실적 턴어라운드 정조준
계양전기가 현대트랜시스에 모바일 로보틱스 플랫폼 ‘모베드(MobED)’용 DnL(Drive & Lift) 모듈을 본격 양산ㆍ공급하며 로보틱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전동공구와 전장 모터에 집
첨단 항공우주 생산기지 비전 영상 공개자동화 기술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현
현대로템이 ‘한국판 미티어’로 불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의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첨단 항공우주 생산기지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전차 중심의 방산 포트폴리오를 항공 유도무기와 우주발사체로 넓히는 동시에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한 양산 역량을 부각해 수주전에 힘을 싣겠다는 전
현대무벡스가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의 스마트 물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원자재부터 반제품·완제품까지 생산 전 과정의 물류를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금호타이어의 차세대 생산기지 조성을 지원한다.
현대무벡스는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되는 금호
조립라인 로봇·배터리 AGV 등 잇달아 반입차체 중심서 생산설비로…양산 준비 구체화내년 상반기 출시…“美 시장 EREV 개척자 될 것”
현대자동차가 첫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로 내세운 싼타페 EREV의 미국 생산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미국 앨라배마공장(HMMA)에 생산설비를 잇달아 반입하며 생산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오토랜드 화성서 스마트 제조·컨버전 전략 발표화성 에보 플랜트 연간 20만대 생산 역량 갖춰PV5 이어 대형 전동화 PBV PV7·PV9 생산 예정
기아가 대형 목적기반모빌리티차량 PBV(Platform Beyond Vehicle) 전용 스마트팩토리의 첨단 생산기술과 고객 맞춤형 컨버전 모델을 앞세워 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본차 생산
‘4-벅’ 순차 조립 공법 적용…다양한 차체 제원·사양 대응로보틱스·비전 기술로 조립·이송·검사 자동화…품질·효율 제고PV5 라인업 확대·대형 PBV ‘PV7’ 추가 계획
8일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의 ‘에보 플랜트(EVO Plant)’ 내 이스트 플랜트(East Plant). 차체공장에 들어서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산업용 로봇들이 빼곡히 자리 잡
“장애물이 감지됐습니다. 안전을 위해 잠시 비켜주세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경영학동에서 진행된 ‘피지컬 AI 실증랩’ 현장에 사람이 들어가자 움직이던 로봇이 멈춰서고 이같이 말했다. 한 작업자가 “실제로는 없는데 시스템에서는 캐리어가 있다고 돼 있다”며 “무슨 상황이지”라고 육성으로 묻자 시스템은 “적재 감지 센서 고감지 가능성이 높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대규모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피지컬 AI을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피지컬 AI 도입으로 생산성이 평균 31.9%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일자리 감소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종사자 500인 이상 제조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피지컬 AI 도입 실태 및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84.0
2분기 매출총이익 흑자 전환…영업손실ㆍ순손실 모두 축소AGVㆍAMR 양산형 라인업 확대 및 반도체 물류 자동화 집중
제닉스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매출총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32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분기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인 데다, 확보한 수주잔고가 전년도 연간 매출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30년 이상 제조 경력으로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채용, 평가, 육성, 승진·퇴직까지 통합 관리하는 ‘에이전티’ 플랫폼
포스코DX가 30년 이상 축적된 현장 경험과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AI 네이티브 컴퍼니’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제조 현장에는 피지컬 AI 기반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사무 분야에선 ‘AI 직원’을 사람 직원처럼 활용해 지
2029년까지 7724억원 투입, 에이전틱 AI·AGV 안전관리 AI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조성국산 장비·운영시스템 실증 통해 항만기술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정부가 피지컬 AI를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029년까지 7724억원을 투입해 광양항에 자동화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AI가 하역장비와 항만 운영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로봇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력 인버터 수입을 전격 금지하며 미·중 AI 패권 경쟁의 전선을 로봇과 전력 인프라로 넓히면서 국내 기업들이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엔젤로보틱스가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다.
이와
로봇 관제ㆍ전용 소화장비 비치...물류공정 전체 관리에 역점충돌방지ㆍ작업구역 분리 등 개선...과충전 등 상시모니터링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내 주요 유통·물류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했던 물류 로봇의 관제 시스템 강화와 전용 소화장비 비치 등 한 단계 진화한 화재 예방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유통·물류업계에 따르면 이커머스와
광양항 실증·진해신항 선도모델 구축…2035년 생산성 30% 향상 목표AI 항만 장비·운영시스템 국산화…세계시장 점유율 10% 도전
크레인 운영부터 화물 운송, 물류 흐름까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항만' 시대가 열린다. 광양항에서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진해신항을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선도모델로 조성해 2035년까지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가 글로벌 S사향 대규모 로봇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해외 로보틱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베트남 법인이 글로벌 S사향 산업용 로봇 수주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400여 대를 상회한다.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은 6월 글로벌 S사향 무인이송로봇(AGV)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제닉스로보틱스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반도체 물류 자동화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가운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제닉스로보틱스는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