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7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1조407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59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여객부문의 경우 1분기 유류할증료 하락 및
아시아나항공이 '하늘을 나는 호텔' A380 3호기를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8일 이번에 도입하는 A380 3호기를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오사카·홍콩·방콕, 28일 이후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미국 서부지역의 관문 LA에 이어 동부지역 최대 도시인 뉴욕에 3호기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A380 3호기 도입
최근 한 항공사의 TV광고 모델로 나선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인 니콜 키드먼(47)이 미국 항공승무원협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미국 항공승무원협회(APFA)는 니콜 키드먼에게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의 TV광고 모델 하차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최근 키드먼은 아랍에미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국내·국제항공부문 1위 기업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2015년 NCSI(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최근 1년간 동일 항공사(편도 기준)를 4회 이상 이용한 남녀 고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최고급 기내시설을
아시아나항공은 A380 3, 4호기 도입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항공권 구매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현재 A380 1, 2호기를 LA(매일), 홍콩(주 5회) 노선에 투입해 운항하고 있다. 오는 5월과 6월 A380 2대를 추가 도입해 LA, 홍콩을 포함해 뉴욕, 방콕 노선에 A380을 투입한다.
아시아나 A
◇ 가루다항공, 인천-발리 왕복 52만원 특가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오는 20일까지 인천~인도네시아 발리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
가격은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52만2000원부터다. 단 특가로 구매한 항공권은 오는 17일부터 20일 사이에만 사용 가능하며 체류기간은 최소 3일에서 최대 14일까지다.
이외에 내달 1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15년도 운항인턴(조종사) 공개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운항인턴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토익 800점, 토익스피킹 5등급 이상이면 된다.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인적성 검사, 1차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1차·2차 건강검진,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운항인턴
아시아나항공이 3조원을 투자해 ‘A321 NEO’ 25대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성장 기반을 위한 신기종 플릿(Fleet)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에어버스사의 중소형기 A321-200 NEO(New Engine Option) 25대를 구매, 2019년~2025년까지 순차적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을 결정한 A321
에어버스는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운용 중인 A330기의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정비 및 부품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 ‘플라이트 아워 서비스(FHS)’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FHS의 계약기간은 10년이며 방대한 규모의 A330 현장 교환 가능 부품을 지원한다. 풀 접근권을 통한 부품 확보 보장, 인천공항 및 일
대한항공은 박창진 사무장의 스케줄이 보복성으로 가혹하게 짜여졌다는 주장에 대해 모든 스케줄은 컴퓨터로 자동 편성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다며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2일 ‘박창진 사무장 2월 스케줄 관련’ 자료에서 “승무원 스케줄은 전체 6000명이 넘는 승무원을 대상으로 컴퓨터에 의해 자동 편성되므로, 인위적인 ‘가혹한 스케줄’ 편성은 발생할 수 없다”
일본 항공업계 3위인 스카이마크가 극심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28일(현지시간) 민사재생법(기업회생절차) 적용을 신청했다. 일본 대형 항공사의 몰락은 지난 2010년에 회사갱생법 적용을 신청한 일본항공(JAL) 이후 약 5년 만이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카이마크는 총 부채 710억엔(약 652억원)을 감당하지 못해 전날 도쿄지방
지난해 여객기 실종 사건을 겪은 말레이시아항공의 웹사이트가 이슬람극단주의에 의해 해킹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항공 온라인 사이트(www.malaysiaairlines.com) 화면에 ‘ISIS가 승리한다’는 문구가 띄어지면서 티켓 예매와 기타 서비스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또한 말
국적 항공사에 등록된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외국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10년이다.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각각 9.5년, 9.6년이었다. 이는 유나이티드항공(13.4년), 델타항공(16.8년), 루프트한자항공(11.2년) 등 외국의 주요 항공사
항공여객 증가로 2004년 176대였던 국적사 항공기 수가 연 평균 7% 씩 꾸준히 늘어 지난해 말까지 총 299대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기 전체 등록 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655대로 작년보다 32대(5.1%)가 증가했다. A380 등 운송용 항공기와 교육훈련용으로 도입된 소형항공기를 포함해 67대가 신규 등록되고,
국토부 공무원 가운데 항공사로부터 좌석을 승급 받았다가 적발된 사람은 최근 3년간 3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부 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방항공청 등에서 항공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 가운데 2011∼2013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좌석 업그레이드 특혜를 받았다가 적발된 사람은 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국토부가 벌인 서울
‘땅콩 회항’ 논란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 소속 항공기에서 또 다시 기내 난동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일부 시각에 대해 “상황 통제를 위해 모는 노력을 취했다”고 해명했다.
26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지난 20일 새벽 2시 20분 미국 애틀랜타에서 인천으로 출발한 대한항공 KE036편 기
‘땅콩리턴’ 사건 당시 여객기에서 내쫓긴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의 사건 은폐 시도를 추가 폭로했습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다음날인) 6일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해 담당 상무로부터 최초 보고 이메일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저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국토부 조사의 전 과정에
'땅콩 회항' 논란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1등석 항공권을 무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땅콩 회항' 논란으로 수사를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등석 항공권을 무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업무상 배임·횡령 등
'땅콩 회항'논란을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통신기록을 압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17일 조 전 부사장을 포함해 대한항공 임직원들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대한항공 고위직 간부가 미국 뉴욕발 A380 기내에서 벌어진
국토교통부가 16일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조 전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항공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