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베테랑 투수 우규민이 프로야구 통산 9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기록을 달성하면 KBO리그 투수 역대 세 번째이자 우완 투수 최초로 900경기 고지를 밟는다.
우규민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개인 통산 899번째 경기를 치렀다.
앞서 투수로 900경기 이상 등판한 선수는 정우람(전
만 42세의 베테랑 좌완투수 류택현(LG 트윈스)이 900경기 출장을 대기록을 세웠다. 류택현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두선 베어스와 LG간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김선우에 이어 4회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위기를 넘기는 노련함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는 LG가 1회초 1점을 얻었고 두산이 2회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