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양국현 아이오솔루션 대표이사와 양영규 LS전선 수석연구원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양국현 대표이사는 광케이블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 트랜시버의 필수 부품인 비구면 광통신 렌즈를 국산화해 국내 광통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구면 광통신 렌즈의 자동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변재삼(51) 케이알 대표이사, 권혁(47세)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이달(9월)의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변 대표는 화장품 용기에 노즐 고정 및 에어차단 노즐을 적용해 화장품이 공기에 노출되는 부분을 원천적으로 제거해 소비자의 선호도를 높였다.
또 산소차단과 과잉공기 배출이 가능한 에어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