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 9개구 9억 이하 거래 77%→68%관악·성북, 국민평형 절반 이상 9억 초과
서울 외곽에서 실수요자의 현실적인 접근선으로 여겨져 온 9억원 이하 '국민평형' 아파트가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강남에서 시작된 집값 오름세가 서울 전역으로 번지면서 외곽에서도 9억원을 넘는 거래가 늘고 있어서다. 국민평형 가격이 20억원 안팎까지 치솟는 모습도
9억 아파트 주담대로 가정…매월 원리금 10만 원 더 내야기준금리 0.5%p 추가 인상 시 이자만 1000만 원 넘어주담대·신용대출 금리 상단 7%대 진입할 듯…차주 부담 커져
#.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상환 부담은 얼마나 커질까. 규제지역의 9억 원 아파트(대출금액 3억6000만 원·대출금리 연 3.70%·
재산세 기준 인하에 60만 가구 혜택 재산세ㆍ종부세 부과기준 이하 주택 매수 몰려…‘갭메우기’ 전망
여당이 재산세 감면 기준을 기존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상향하고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기준도 ‘상위 2%’로 바꾸기로 하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과세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현행 제도상 고가 아파트 기준인 9억 원을 넘어섰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서울에서 시세가 9억 원이 넘는 아파트는 51.9%다. 이 회사 조사에서 서울에서 시세 9억 원 초과 아파트 비중이 50%를 넘어선 건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해(49.6%)와 비교해도 2.3%포인트(P) 비중이 커졌다.
9억
가격대ㆍ지역 안 가리고 부동산 보유세 부담 증가 불가피"임의로 과세 표준 설정, 조세 법률주의 위반 지적"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무지개아파트 전용면적 59㎡형에 사는 A씨는 올해 아파트 보유세로 38만 원을 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가 3일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대로면 매년 집값이 2%씩만 올라도 2030년 A씨가 내야 할 보유세는 98
공시가격 현실화 공청회…정부ㆍ여당, 현실화율 90% 염두중저가 아파트ㆍ단독주택, 보유세 오름폭 클 듯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윤곽이 드러났다. 10년 이상에 걸친 장기적인 공시가격 상향이 예고됐다. 이를 두고 조세 정의라는 명분과 세 부담 과중이라는 현실론이 맞선다.
2035년까지 시세 반영률 90%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연구를 맡은 국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