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협력 ‘해외인증’ 애로 집중 해결...K-소비재 할랄 시장 진출 지원 유통플랫폼-소비재 中企 간 ‘해외 동반진출 전략’ 마련…상생 생태계 조성
정부가 글로벌 수출 5강 도약을 위해 K-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취득 부담을 대폭 낮추고, 유통플랫폼과의 동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일부 대기업이나 특정 품목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기
기후테크 기업 29개사 전시·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
서울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기후테크를 선보이고 미래 비전의 확산을 이끌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23일 서울시는 이달 25일과 26일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CJ도너스캠프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8개 CJ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한 ‘2026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운동회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05년 출범한 CJ도너스캠프는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두고, 매년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내적 성장
전남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했다.
이곳에서 총 10건, 45만4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것.
유럽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 셈이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숲,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스타트업 540여 개를 비롯해 투자기관, 대기업·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로
전문가들 “개별기업 리스크, 시장 전반 확산 가능성 낮아”금융권 익스포저 1.3조에도 분산 구조...재무안정성 영향 제한적BBB급 투자심리 위축·스프레드 확대 불가피
JTBC와 중앙일보, 콘텐트리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크레딧 채권시장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크레딧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1분기 연금저축 보험료 3297억…전년比 12.2%↓판매수수료율 평균 1.16%…최저 0.5~최대 1.8%
손해보험사들의 연금저축손해보험 원수보험료 규모가 급감하며 시장 내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다. 설계사들에게 돌아가는 판매수수료율이 1%대에 갇히면서 대면 채널의 판매 유인이 사라진 데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에 밀려 찬밥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2차 위탁운용사(GP) 선정 경쟁이 본격화됐다.
11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2차 GP 서류 접수 결과 총 65곳이 지원했다. 이번 2차 출자사업은 정책출자금 6950억원을 바탕으로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중형, 스케일업, 인공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PFCT가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통해 1년간 중저신용자에게 1800억원대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PFCT는 지난해 5월 29일부터 1년간 17개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만683명에게 1866억원 규모의 개인신용대출을 실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6개월 성과 발표 당시 취급액은 342억원, 참여 저축은행은 8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달 29일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 2021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 ‘더 피치 인 부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더 피치 인 부산은 동남권 소재 유망 스타트업에 실전 IR 기회와 투자자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나눔재단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창업가와 생태계 전문가 간 교류 확대에도 초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144곳에 총 9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모범 혁신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3곳도 최종 지정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제조 AI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협력기회 창출을 위한 자리를 26일과 28일에 연이어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성장한 딥테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부스트업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다음 달 18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AI 영상보안과 안전관리 SaaS 결합…첫 협력으로 ‘새만금 스마트 안전공장’ 추진
포커스에이아이가 산업안전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클린미션과 손잡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커스에이아이와 클린미션은 ‘스마트 산업안전 솔루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
올해 1분기 벤처투자 규모가 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벤처펀드 신규 결성 규모는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에서 올해 1분기 신규 벤처투자가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분기에 이어 두 번
호남권 스타트업 연합IR 개최유망 스타트업 8개사 투자유치 발표 진행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호남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연합투자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북센터는 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남·광주·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창업-BuS 호남권 연합 IR’을 개최했다.
창업-BuS
9년째 맞은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64톤 수거해 업사이클링해안 정화 및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기부 등 ESG 경영 강화
이마트는 자원순환 캠페인 ‘가플지우’ 추진 협약식을 통해 신규 8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거한 플라스틱 64톤을 교통안전 용품 등으로 제작해 기부하는 등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이마트는 24일 추진한
서울시가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전용 보육 공간인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유망 기업 8개사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지원받는 ‘입주기업’ 4개사와 비지정석인 핫데스크형 좌석을 이용하는 ‘멤버십 기업’ 4개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3년 문을 연 제2서울핀테크랩은 창업 초기
K-신도시 민관 공동 진출⋯국내 기업 수주 지원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LH는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한 동남신도
유통 대기업 인프라 활용해 현지 바이어 상담 및 라이브 커머스 지원뷰티·패션 등 경쟁력 있는 국내 중견·중소 협력사 글로벌 시장 선봬
국내 대표 유통 기업인 롯데와 신세계가 베트남 현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홈쇼핑과 신세계백화점은 23일 베트남 하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11월 20일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영양 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하여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의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6월 30일, 총 11개사 26개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신규지정 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토큰증권 Test-bed 플랫폼’을 열고 토큰증권 법제화에 대비한 시스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토큰증권은 전자증권법상 분산원장을 전자등록계좌부로 인정하는 증권발행 형태로 사용된다. 전자등록기관인 예탁결제원은 분산원장에 기록된 거래정보를 수집해 토큰증권의 발행총량과 유통총량을 일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