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발언 중국반응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1차대전' 발언이 국제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맹비난에 나섰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베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일부 언론과 가진 회견에서 "현재의 중일 관계를 1차 대전 전의 영국·독일의 대립관계에 비유하면서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중국과 일본의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다보스포럼에서 언론사 간부들에게 “1차 대전 전 영국과 독일은 현재의 중국과 일본처럼 강력한 경쟁 관계였지만 1914년 전쟁을 막지 못했다”며 “현재 중국과 일본이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FT는 전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사실
세균무기 개발을 위해 잔혹한 생체 실험으로 악명 높은 일제 '731부대'가 중국 내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 세균을 살포하는 실험을 해 수천 명을 숨지게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서울대 사회학과 서이종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731부대는 지난 1940년 6월 4일 중국 지린성 눙안현에 페스트에 감염된 벼룩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