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창립 59주년(10월 5일)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장 등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
경희의료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깊은 치유 너른 돌봄’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경희의학의 출발을 선언했다. 지난 55년간 축적해 온 의학·치의학·한의학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단일 의료원 체제를 토대로 진료와 연구, 대학과 산업, 국내와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경희의료원은 2일 의생명연구동 지
삼성전자가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 창립 80주년을 맞아 한 달간 특별 기획전을 연다.
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삼성닷컴,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몰과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JBL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946년 설립된 JBL의 80년 사운드 혁신을 기념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오디오 제품을 혜택
건축·토목·환경·주택기획·안전관리 5개 분야 모집2027년 창립 60주년 맞아 인재 확보 총력
금호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7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환경 △주택기획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팝업스토어 운영전 세계 15개국 600여개 매장 운영 바탕으로 현지 채널 확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설화수는 이번달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설화수는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매장을
롯데는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열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롯데 고유의 브랜드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향후 그룹을 이끌어갈 디자인 프로세스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롯데에 따르면 디자인전략회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디자인전략회의에서는 롯데 브랜드 정
해병대가 9월 전승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인천, 서울로 이어지는 ‘승리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16년 만에 해병대 주관으로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해병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위대한 승리!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참전용사 및 선배 해병들의 승리의 발자취를 되짚는 전승 및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19일까지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올해 5회째제조 AX 대전환·지역사회 AI 활용 두 개 세션산업계·학계·시민 등 300여명 참석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일상 속 AI 활용을 중심으로 울산의 미래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SK와 울산상공회의소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Leading AX, Smart L
공급망·에너지안보 공동 대응지역기업·연구기관까지 협력 확산김포~하네다 출입국 간소화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간 교류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부산과 대만 가오슝의 자매도시 결연 6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의 관계를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도시외교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배관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과 가오슝 간 자매도시 관계를 활용한 공동
관람객 기프트팩 증정⋯백화점몰서 한정판 작품 굿즈 판매
롯데백화점이 미술 행사가 집중되는 9월을 맞아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을 '도심 속 미술관'으로 꾸민다.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3개 점포에서 총 6개 전시를 선보이는 '롯데아트위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현대미술 거장부터 글로벌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작가의 회화와 조각
대일 화장품 수출 3년 새 44% 증가한일 인적 교류 연 1200만명 시대日농식품 수입도 30년간 50% 급증"한ㆍ일 교차소비 더 빠르게 확산될 것"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거치며 활성화된 한일 민간 교류와 외교관계 개선이 양국의 소비 지형을 바꿨다. 한국 화장품의 대일(對日) 수출이 3년 새 44% 늘어 10억 달러를 돌파한 사이 국내에서는 일본산 농식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사퇴한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개적으로 감쌌다.
3일 일본 언론과 외신에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 취재진으로부터 홍 전 감독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한국의 상황을 정확히
대한의학회가 의정갈등 이후 한국 의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부터 의사인력 수급 추계, 지역의료 등 현재 의료계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한자리에서 다룬다.
대한의학회는 8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2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2026 대한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오후 2시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이 기술 주권을 확립하고 과학기술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장기 과학기술 미래 전략인 ‘대한민국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 수립에 본
동아쏘시오그룹의 비영리 법인 수석문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26일 수석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달 13일 서울 동대문구 그룹 본사에서 ‘2026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에서 주목할 부분은 ‘소년소녀가장 대학생 장학생’을 새롭게 뽑았다는 점
조용철 대표 “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충분히 달성”브랜드 경험 확장도 계속...성수동에 ‘신라면 분식’ 오픈
“신라면 누적 매출 20조원은 40년간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해왔다는 기록입니다. 신라면은 한국 매운맛의 대표로서 맛과 건강, 문화적 경험까지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국내 라면시장 부동의 1위 농심 ‘신라면’이 출시
“425억봉 팔려...단순 실적 아닌 소비자와 나눈 행복의 총량”“다양한 면의 종류, 고급화, 간편함 등 소비자 니즈 충족시킬 것”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신라면 글로벌 포럼'에서 “요즘 마흔은 가장 젊고 역동적인 청년의 나이”라며 “신라면도 40주년인 올해를 더 큰 도약을 시작하
국내 대표 출판사 중 하나인 민음사의 행보가 출판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창립 60주년을 맞았지만 대대적인 기념 행사나 화려한 홍보 대신 '책' 그 자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사명에 담긴 '백성의 올곧은 소리를 경청한다'는 창립 정신처럼, 민음사는 19일 기자간담회나 기념식을 열지 않고 "출판사는 오직 책으로 말해야 한다"는
박찬대, 인하대서 1호 공약 'AI 도시 인천' 공개물류 AI 7대·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4대 공약 제시회견 직후 CJ대한통운 인천GDC 방문…현장 행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호 공약 카드로 'AI'를 꺼내 들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만나는 물류 인프라를 'AI'로 재무장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로 떠오른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
왜 떴을까?
83세 소설가 조정래가 최근 장편소설 ‘서리꽃’을 펴냈다. 조 작가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간은 조 작가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는 최근 열린 ‘서리꽃’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과 자신의 작가 인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정래 작가의 사랑 이야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글로벌 82개국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여주인공이 한국계 배우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이다. 여기에 그가 원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라는 사실까지 알려지
나이가 들수록 입맛은 단순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깊어진다. 젊은 시절에는 자극적인 양식이나 화려한 메뉴가 일상의 활력을 대신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된장의 구수한 향, 나물의 담백한 맛이 더 마음에 남는다. 나이 들어 한식을 찾는 것은 단순한 식습관의 회귀가 아니다. 그것은 몸이 기억하는 ‘익숙함의 위로’, 그리고 마음이 머무는 ‘정서의 귀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