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에서 이민사회국이 사라진다.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이주민 전담 행정기구가 통합되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아리셀 참사를 계기로 신설된 부서의 폐지는 용납할 수 없는 퇴행"이라고 반발했고, 공무원노조는 3급 6명과 4급 8명의 정원 감축을 문제 삼았다.
경기도는 “16일 3개 노조에 사전설명과 의견수렴을
경기도가 보류했던 5급 승진 인사를 18일 만에 다시 실시한다. 5급 승진 의결자 63명 가운데 공석 50여곳을 우선 채우고, 이에 따른 6급 이하 후속 승진도 진행한다. 다만 부서 이동과 전보는 제한하고 2~4급 간부와 시·군 부단체장 인사는 2027년 1월 조직개편과 연계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8일 내부 행정포털을 통해 21일 전후 예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경기도가 하반기 부단체장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면서 성남시 부시장 공석이 최대 7개월까지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인구 90만명, 재정 규모 3조9000억원이 넘는 성남시는 재난·안전과 대규모 현안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다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공식 건의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전임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조직개편 앞에서 멈춰섰다.
부단체장과 실·국장부터 팀장급까지 2~5급 인사가 내년 1월로 넘어가면서 도청에서는 승진·전보를 기다려온 직원들의 허탈감이 번지고, 부단체장이 비어 있는 7개 시·군에서는 행정공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직부터 바꾼 뒤 사람을 배치하겠다’는 경기도의 선택이 첫 인사부터 공직
서울시는 22일 4급 간부 12명을 국장급인 3급에 승진 내정하는 발탁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박원순 시장이 강조한 공정ㆍ소통ㆍ책임ㆍ감동ㆍ공감ㆍ성장이라는 6대 인사원칙을 기본으로, 그간 승진에서 소외돼온 비고시 출신(6명)과 여성 간부(2명)를 대거 발탁한 것이 특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승진 예정자들은 4급 과장으로 주요 시책사업의 정책기획
일선 우체국장이 서기관(4급) 승진심사에서 처음으로 특별승진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4일 서기관 승진인사 20명에 우정사업본부 승진자 12명 중 파주우체국장 조을상 사무관이 특별승진자로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특별승진은 사무관(5급) 인사에서는 있었지만 서기관 인사에서는 이번이 처음이고 특히 일선 우체국에서 특별승진한 것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민선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인사교류를 단행중이다.
서울시는 24일 5급 사무관급 115명에 대한 인사교류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일 서기관급 4급 12명에 대한 시-자치구 통합인사를 실시한데 이은 시청의 팀장급, 구청의 과장급 인사발령이다.
이번에 자리를 이동한 5급 인사교류 대상자 115명중 행정직은 8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