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 수해지원을 위한 민간 차원의 대북 쌀 지원에 대해 "민간에 의해서 긴급구호 성격을 갖는 대북 지원신청이 있으면 그것이 밀가루나 옥수수, 또는 쌀이든 전향적으로 검토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지난 3일 제주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간의 쌀 지원 규모에 대해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정하
천안함 사태 이후 감소세를 보였던 남북간 교역액이 7월 증가했다.
통일부가 22일 발표한 '7월 남북교류협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남북간 교역액은 1억6194만4000달러로 지난 6월의 1억2275만2000달러보다 31.9% 늘어났다.
반입액은 7277만8000달러로 6월의 6488만7000달러보다 10.5% 늘어났으며 반출액은 8916만600
정부가 천안함 5.24 조치 이후 처음으로 대북 인도지원 단체의 방북을 승인했다.
통일부는 13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측이 말라리아 방역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신청한 의료진 및 실무자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의료진 등은 오는 17일 육로를 통해 개성지역을 방문, 4억원 규모의 말라리아 방역물자를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북한이 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에 해안포를 발사함에 따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고조와 함께 남북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의 해안포가 NLL 남쪽에 떨어진 것은 새로운 도발을 시도한 것으로 정부 당국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의 대응 태도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우선 5.24조치로 전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현지 체류 인원을 '5·24 천안함 대북조치' 이전 수준으로 늘려줄 것을 정부에 호소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에게 요청했다.
정부는 천안함 사태에 관한 대응조치로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1500여 명에서 500~600명 수준으로 줄였다가 최근 100명가량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