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출생아 19만3783명, 14.5% 증가…30대 출산율 상승 두드러져8월 혼인 1.2% 감소·인구 6605명 자연감소…9월 인구이동 10.1% 줄어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가 같은 기간 기준 7년 만에 19만 명을 넘어섰다. 8월 출생아는 1년 전보다 13% 늘었고, 합계출산율도 0.78명에서 0.87명으로 상승했다. 출생 회복으로 인구 자연
지난해 출생아 수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70년 이후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출산율도 20대 출산율은 감소하고 30대 출산율은 증가하는 등 노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4년 출생 통계’를 보면 2014년 출생아 수는 43만5400명으로 전년보다 0.2% 감소했다. 이 같은 수치는 통계를 작성한 19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