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풍을 부르는 계절의 여왕 5월이 중반을 지나 후반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화창한 봄날 바쁜 일상에 지쳐 아직 봄 여행이 그림에 떡인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공간이 있다. 넓은 잔디밭 위 푸른 나무그늘 아래 누워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낮잠에 폭 빠져 볼 수 있는 한강의 작은 섬 선유도공원이다.
영등포구 양화동에 속한 선유도공원은 19
여수의 대표적 볼거리로 자리 잡은 ‘빅오(Big-O) 쇼’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오는 5일부터 막을 올린다. 쇼는 11월 2일까지 계속된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여수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수박람회장 시설을 활성화하고자 빠른 개막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빅오쇼는 워터스크린과 분수, 안개, 레이저 등을 복합
체코 총선에서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집권 여당인 시민민주당(ODS)을 제치고 승리했다.
체코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이틀간 실시된 하원 총선에서 사민당이 20.4% 득표율로 제1당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사민당은 전체 200석 가운데 50석을 획득했다.
신생 정당인 긍정당(ANO)이 18.6%(47석)의 득표율로 돌풍
백두대간 관광열차 오-트레인(O-train)과 브이-트레인(V-train)이 12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코레일은 이날 첫 열차를 대상으로 서울역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행사를 열었다. 오-트레인 첫 열차는 서울역에서 오전 7시45분에 출발했다.
코레일은 오-트레인 첫 예약승차권 발매 고객인 박상철씨 부부에게 인증패와
삼양그룹은 자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홍대점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홍대점은 총 2층 약 200석 규모로 고유의 친환경 콘셉트를 반영했다.
2001년에 설립한 순수 국내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는 역삼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대구, 원주 등 전국 18개 매장이 있다.
SK케미칼 임직원이 이해인 수녀와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K케미칼은 23일 이해인 수녀를 판교 사옥 내의 공연장 ‘그리움 홀’로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해인 수녀의 명사 특강은 2010년부터 진행된 기업문화 프로그램인 ‘인문학 강연’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혜민 스님, 2011년도에는 김난도 교수의 강연이
뮤지컬 VIP석 16만원. 직장인들에게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회사 주변 식당의 밥값은 보통 5000~6000원 정도다. VIP석 관람료를 점심 값으로만 따지면 무려 32일 치다. 주5일 근무라면 한달 반 동안 점심값을 모아야 한다. 물론 VIP석보다 싼 좌석도 있다. 하지만 비싼 자리가 더 좋은 자리라는 것이 보통의 인식이다. 한달 점심 값을 모아야 볼
롯데건설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 중동에 위치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조감도) 아파트 샘플하우스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3층 지상17~40층 아파트 26개동에 전용면적 84~199㎡이며, 2770가구로 용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기대되는 대규모 단지다. 현재 마감된 면적을 제외한 일부 가구를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0일부터 에어마카오와 인천~마카오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코드쉐어)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이나항공 여객본부 류광희 본부장과 에어마카오 양지엔화 부사장은 이날 오전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공동운항에 대한 조인식을 맺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아시아나 승객들은 에어마카오가 매일 1회 운항 중인 인천~마카오 노선 운항편도 이용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11일 나란히 대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 협상을 벌이는 만큼 각부분별 공약의 큰 틀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지만 경제민주화나 정치쇄신 등 중요 정책의 각론에서는 입장차가 적지 않아 단일화 과정에서 정책적 합의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정치개혁 = 정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1일 “대통령이 권한 밖의 특권을 갖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 권한 축소를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기득권 내려놓기 = 문 후보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종합정책발표회에서 “국민이 정치를 불신한다고 정치 자체를 위축시켜선 안 된다”며 “바르게 작동하도록 고치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다. 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5일 “당선되면 바로 여-야 대표를 만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위한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저녁 11시 KBS1-TV 정강정책방송연설을 통해 “정치개혁 법안과 민생법안을 합의해서 입법을 추진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라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정책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화제의 중심 선물옵션분야 ‘장자방’ 전문가.
리얼스탁(www.realstock.co.kr)은 오는 10월 27일(토) 서울 청담문화센터에서 ‘기준이 있는 균형마디 매매법 공개’의 주제로 ‘장자방’ 전문가의 선물옵션 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버없이 장중매매로 꾸준한 누적수익을 달성하고있는 ‘장자방‘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실전매매는 이렇게 해라’를 제대로
에어부산은 오는 11월 15일부 일본노선(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증편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오는 23부터 30일, 오늘 오전11시부터 딱 일주일간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부산~후쿠오카/부산~오사카 왕복항공권 운임 경매가 펼쳐진다. 경매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운임을 고객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
부산~후쿠오카 노선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의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은 23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정치쇄신안에 대해 “지역구 200석, 비례 100석 늘리는 얘기로는 동서대결 구도를 근본적으로 넘으려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치열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견임을 전제한 뒤, “우리 정치개혁에 대해 누구보다
지역구 의석 조정,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책임총리제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정치쇄신안’으로 내놓은 여러 정책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과제로 제시했던 내용과 똑같이 닮았다. 일각에선 “노무현 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계승한 정치쇄신안”이라는 말이 나왔다.
문 후보의 새 정치 구상은 ‘정치개혁’과 ‘반부패’로 나뉜다. 그는 22일 정치개혁 구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2일 정치혁신의 방안으로 ‘기득권 포기’를 언급한 뒤 “대통령이 되면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이외의 권한을 갖지도 행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로운정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치가 기득권과 특권을 내려놓는 것이 새로운 정치의 시작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오는 14일 여의도점이 리뉴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콘셉트는 여의도의 야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소규모 모임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룸, 싱그러운 녹색 식물이 가득한 그린하우스 등 세 가지다.
200석 규모의 세븐스프링스 여의도점은 사학연금회관 20층에서 내려다보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은 6일 아부다비를 포함한 전 세계 에티하드항공의 취항지간 연결성 및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아부다비 직항 노선의 운항 스케줄 개편을 발표했다.
에티하드항공은 현재 서울-아부다비 직항 노선을 매주 7회 매일 운항하며, 오는 2013년 1월부터 해당 노선의 운항 일정을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
4·11 총선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제19대 국회에서 보수와 진보가 비슷한 비율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과거 총선에선 보수와 진보진영이 확실히 갈렸으나 이번 총선에선 보수와 진보의 규모가 비슷하다. 이로써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치열하게 대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치권에서 수개월 전만해도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100석을 못 건질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