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가 트라이엄프(Triumph)와 체결했던 E-jet 2 동체 납품 계약을 해지하고, 세계 4위 규모의 민항공기 제조 업체 엠브라에르(Embraer)와 2조 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2차 협력사로서 E-jet2 동체를 트라이엄프에 납품하기로 한 기존 계약을 완전히 종료하고, 엠브라에르와 계약 관계를 이행하게 됐
정부가 원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에 1415억 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원전 공기업(5곳), 두산중공업 및 중소 협력업체(10곳)와 '원전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시
유안타증권은 10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기술력을 갖춘 열관리 시스템(공조) 업체로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면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만4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친환경차에 있어 열관리 시스템은 주행 성능을 차별화할 수 있는 장치”라며 “동사는 열관리시스템 업체로 공기압축기, 냉각모듈 등 부품을 납품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인도 첸나이에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활용지원센터'를 개소식을 가졌다.
CEPA는 상품 및 서비스의 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 경제관계 전반을 포괄하는 용어로서 실질적으로는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일한 성격이다.
산업부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으로 대외여건이
당정이 공정경제 성과 조기 창출을 위해 기업 소유‧지배구조, 경제적 약자 보호,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을 개선·강화하는 내용으로 관련 하위법령들을 대폭 손질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공정경제 성과 조기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공정경제 정책의 효과가 국민들의 경제활동 속에
공정거래위원회는 2007년부터 공정거래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는 대기업과 협력사의 공정거래 및 각종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이 담겨 있다. 2018년 기준, 대기업으로 분류된 200여 곳이 2만8000여 개 협력사와 협약을 유지 중이다.
협약제도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불공정행위 예방에 머물지 않는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가 사회적 논
현대·기아자동차는 해외 곳곳에 생산공장을 만들며 경제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수많은 협력사도 해외에 동반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해외에 함께 발을 내디딘 1·2차 협력사는 1997년 34개에서 2018년 861개로 늘었다. 20년 만에 25배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에는 현
포스코가 다가오는 민속 명절 추석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 900억 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설비 자재,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 매주 두 차례 지급해오던 대금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7일간 매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매월 초 지급하는 협력사의 협력작업비도 앞당겨 이 기간에 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가 파업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 측에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다.
비정규직 노조는 19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 측에 2주간 성실한 교섭을 촉구한다"며 "사 측이 성실 교섭에 응하지 않으면 파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와 사 측인 현대차 37개 협력업체는 지난해 9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는 '하도급 상생결제'를 민간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포스코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재단과 포스코는 14일 서울 구로구 협력재단에서 하도급 분야 상생결제 도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에 하도급 분야 상생결제 도입 및 적극
포스코가 민간기업 최초로 공사계약에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했다.
포스코는 14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하도급 분야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하도급 상생결제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 구매기업이 하도급 대금을 예치계좌를 통해 2차 협력사에 직접 지급해 협력사의 대금회수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식에
두산의 상생경영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순환적 파트너십이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성장한 협력사들이 두산의 사업을 지지하면서 상호 성장의 궤를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두산은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자금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물대지원펀드는 1차 협력사가 현금으로 대급을 지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5000억 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
“지금 일할 수 있는 곳은 ‘극한직업’ 밖에 없어요. 직업교육을 받고 재취업을 해도 중소기업 1~2년차 수준 . 젊은친구들이 주로 가는데 저희는 경력을 인정받지도 못해 갈 데가 없습니다.”
지난달 24일 전북 군산시 임피면에 위치한 삼영종합중장비학원에서 지게차 실습을 받고있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퇴직자 박모(51) 씨를 만났다. 23년간 한국지엠 군산공
웅진코웨이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에 동참하며 3년간 214억 원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웅진코웨이는 1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웅진코웨이의 Suppliers day행사와 동시에 진행됐다. 웅진코웨이 Suppliers
㈜두산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두산은 17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와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협력사 대표 등 15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최운식 대표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의 정착을 강조하며 부임 후 첫 대외업무에 나섰다.
최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지역에 위치한 1차 협력사 2곳과 2차 협력사 1곳을 방문해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삼성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조 원이 넘는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삼성은 1조30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농촌 자매마을 등과 함께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대대적인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반도체 협력사 224개 사에 총 381억8000만 원 규모의 2018년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도체 협력사 임직원 1만 8000여 명에게 지급되는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2010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 금액
현대기아차로부터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받은 1차 협력사(벤더)가 2차 협력사에 전가한 손실규모가 연간 수 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현대기아차가 CR(Cost Reduction)이라고 불리는 납품단가 인하를 1차 벤더에 요구하는데 이 부담이 2차, 3차 벤더로 내려가며 눈덩이 처럼 불어나기 때문이다.
22일 현대기아차 2차 벤더 1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