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일부 구간에서 도로 잔재물 처리 작업이 진행되면서 차선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10일 중앙대로 금정구청에서 온천교차로 방향, 부곡사거리 지난 지점 가창자리 차로가 막힌 채 중장비를 동원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금정구는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두구동 중앙대로(양산→부산 방면) 도로 잔재물 처리로 일부
부산 도심 주요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로 인한 교통 통제가 밤새 긴급 복구 작업을 거쳐 6일 오전 해소될 전망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는 5일 오후 10시 50분을 기해 긴급 조치를 마치고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반면 동래구 내성지하차도는 현재까지 통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로 보수 작업을 마무리한 뒤 6일 오전
피해상황·구조활동 점검…"조사단에 유가족 참여·필요비용 선지급" 지시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인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색 활동 등을 점검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전날 화재 발생 후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데
이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5분쯤 현장에 도착해 소방대원들과 악수를 하며 격려한 뒤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설치된 상황판 앞에서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인명 피해 현황과 구조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소방당국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20일 오후 1시 17분쯤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는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했고, 3명이 실종됐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와 관련해 “몇 명이나 근무했느냐”며 “2차 사고 안
최근 여객선 사고 가운데 약 3분의 1이 기관과 조타장치 등 주요 설비 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취약 설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 여객선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관‧조타장치 손상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제1회 ‘미담·칭찬 월드컵’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발표현장 불편 해소·탄소 감축 앞당김·생명 구조까지
전화 한 통으로 농번기 발걸음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발전 연료로 바꾸며, 심야 현장에서 생명을 지켜낸 공직자들이 ‘미담행정’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하기관에서 묵묵히 현장을 바꾼 사례들이 공식 포상으로 이어지며 조직 내 ‘감동행정’ 확산
연휴 첫날 ‘응급’ 터지면 검색부터 막힌다…운영 병원·유실 신고 한곳에서15일 농식품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통해 병원·분실 대응 가능”
설 연휴에 차에 오르자마자 토하고 산책하다가 뭔가를 주워 삼킨 것 같고 갑자기 축 늘어지는 순간. 보호자가 제일 먼저 하는 건 대개 ‘24시 동물병원’ 검색이지만 명절 연휴에는 이 검색이 곧바로 길을 안내해주지 않는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사고와 인적 피해가 평상시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귀성 전 자동차보험 가입 내용과 특약을 반드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9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길 정체와 장거리 운전, 블랙아이스 등으로 자동차사고가 평상시보다 많이 발생했다. 특히
동수원톨게이트 신갈방향 전면 차단광교방음터널 일대 동수원IC~신갈JC 구간안전재난문자 발송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광교방음터널 일대에서 화물차 관련 화재가 발생해 교통 처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 24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수원방향 광교방음터널 내를 주행하던 25t 화물트럭에서
최근 고속도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용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겨울철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 도로국과 국토관리청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업무보고와 올해 1월 공공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을 운영하는 교원그룹에서 해킹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교원그룹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개보위에 따르면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다만 유출된 데이터에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는 확인 중에 있다.
개
밤사이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눈·비 여파가 겹치며 12일 아침 전국 곳곳에서 ‘블랙아이스(도로 살얼음)’로 인한 사고와 교통 혼잡이 잇따랐다. 주요 도로에서는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지자체와 관계 기관의 안전재난문자도 새벽부터 연속 발송됐다.
이날 오전 2시 46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는
눈은 잠깐이었지만, 대응은 먼저였다. 수원시가 소나기 눈과 강풍이 겹친 10일, 블랙아이스와 낙하물 사고를 동시에 차단하는 선제 대응으로 겨울철 시민 안전관리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1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주요 도로에 제설제를 선제 살포하며 도로 결빙 가능성에 대비했다. 눈이 쌓이기 전부터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어 오후 3
수원특례시 핵심 생활축인 권선구 탑동지하차도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와 주변 상가가 침수됐다. 새벽 사고가 도심 교통을 멈춰 세우며 수원시 상수도 관리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급한파로 노면 결빙 위험까지 커지자 행정의 대응 속도와 복구 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5일 수원시 권선구 탑동지하차도 인근 대로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해 도로
전남 신안 해상서 여객선이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인명 피해가 없도록 조속한 수습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17분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아직 구조되지 못한 분들이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울산 사고 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사고 관련 내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2차 사고 없이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
아이텍 계열사 비에이에너지가 배터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해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에이에너지는 ‘배터리 운송·보관·관리 솔루션(BLSS)’을 통해 견고한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 배터리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통제하는 다층적 방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솔루션의 물리적 핵심인
지하철을 가득 메운 연기. 놀란 사람들의 비명과 대피 방송. 사정없이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관계자들이 들고나온 가방을 바라봤는데요. 연기의 출처는 작은 가방 속 더 작은 보조배터리였습니다.
주머니 속 보조배터리, 사람 사이를 지나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에서 마주하는 편리한 이 리튬배터리가 ‘일상의 공포’가 되고 있죠.
지난
인천 서구 도심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이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22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생겼다. 이로 인해 지나던 청소차 뒷바퀴가 함몰 지반에 빠지는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즉시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