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낮은 저수지 115곳 선제 대응…하천수 끌어올려 저수지 채우기 추진공공관정 4만1000공·양수기 2만6000대 일제 점검…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도 속도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영농기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미리 물을 채우고, 관정·양수장비를 전면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
현재까지 193곳 469건 애로 접수운송중단 및 운임급등 피해가 절반
중동 사태 장기화로 중소수출기업과 석유화학 업계의 물류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정부의 전방위적인 물류비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한다.
한국무역협회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현재까지 총 193곳으로부터 469건의 수출입 물류 애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
“28년 관행 깨는 입법 폭주““의회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행태”“권력 집중이 ‘신독재 국가’로 가는 길”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에 반환할 것을 촉구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법사위원장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민주당이 또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경남 합천군과 창원시 경로당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 구축을 완료하고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 기술로 고령층 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장에서 디지털 광고판으로 쓰이는 B tv 온애드가 스
농식품부·농어촌공사, ‘CAC 2026’ 한국관 운영…참가기업 20개사로 확대997만달러 규모 상담 238건 진행…비료·친환경 농자재 중심 현지 수요 공략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K-농기자재가 수출 성과를 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이 식량안보 강화와 친환경 농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이 현지 수요에 맞춘 한국
낮은 가격·넓은 선택지 매력…개발 기대감도임차 수요도 쏠려 월세 상승 폭 평균 웃돌아
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수세가 핵심지에서 외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와 집값 부담 속에 실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 문턱이 낮은 노원구에 특히 많이 몰렸다.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1건 이상은 노원구에서 나왔다. 서울 외곽
25일 임시 인도 방식으로 국내 압송된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박왕열은 이날 남색 야구 모자에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오전 7시 16분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회색 카디건을 걷어 올린 그의 팔에는 문신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다.
10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그의 손에는 천에 가려
강달러와 고금리 압박이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금 가격은 오히려 약세를 보이는 흐름이다.
24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국제 금 가격은 최근 10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가격은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영향으로 연일 내림세를
法 “이탈 후에도 범행 계속…포괄일죄 책임 부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이준수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5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
한화오션은 25일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등 총 5척을 약 1조 3450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VLCC 3척 계약금액은 약 5887억 원(매출 대비 5.5%), LNG운반선 2척은 약 7563억 원(7.0%)이다. 두 계약을 합산한 총 계약금액은 약
광통신 부품 기업 우리로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0분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5940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는 1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초고속 광통신 핵심 부품인 200Gbps급 광검출기 국산화에 성공, 관련 기술을 우리로에 이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 랠리를 시작
미국 사모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 취소 소송에서 정부와 엘리엇 모두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대한민국이 승소한 영국 법원 엘리엇 ISDS 사건 중재판정 취소소송에서 정부와 엘리엇 측 모두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해 사건은 중재절차로 환송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연금공단이
케이뱅크는 25일 ‘케뱅 텐스기빙데이(Tensgiving Day)’를 열고 총 7억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텐스기빙데이’는 감사의 날(Thanksgiving Day)에서 착안해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3일 국내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전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연계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원으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한·중·일 통합 ‘애드 컬러 투 시티(ADD COLOUR TO CITY)’ 글로벌 캠페인의 서막을 서울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포어는 ‘컬러’, ‘위트’, ‘혁신’이라는 브랜드의 세 가지 DNA를 바탕으로 매년 ‘컬러’를 활용한 차별화된 캠
검찰이 사업상 목적을 주장하며 민간 무인기를 네 차례 북한으로 날려 보낸 30대 대학원생 등 3명을 기소했다.
25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1부(윤수정 부장검사)는 전날 24일 무인기 업체 이사인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무인기를 제작한 대표 장모 씨, 무인기 업체 '에스텔 엔지니어링'의 대북 전담 이사를 자처한 김 모씨는 불구
부영그룹은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가 28일 골프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 3대 골프장 설계의 명가 미국 DYE사가 설계했으며 백두·함백·태백SKY 코스 등 다이나믹한 코스 27홀로 구성됐다. 고지대 특성상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가 최대 30m 이상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에너지밀도 30~50% 높고, 충전 빠른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공동개발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기술, 금호석유화학 고기능성 탄소나노튜브, BEI 배터리셀 제조기술 시너지 기대"시장의 판도 바꿀 차세대 배터리...연구개발 역량 결집할 것"
포스코퓨처엠이 금호석유화학, BEI(비이아이)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
25일 포스코
필리핀 마약왕 송환 완료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를 요청한 지 약 3주 만입니다. 인천공항을 떠난 박왕열은 호송차에 실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송됐습니다. 이번 송환은
정부가 로컬창업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육성한다. 로컬기업에 대한 투자도 2030년까지 최대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에서 로컬창업 분야의 후속조치로 유망 로컬창업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