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영향으로 오는 13일 전국에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봉퐁’이 8일 오전 9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0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59m/s)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일본 규슈 남쪽 해상을 향해 시속 19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19호 태풍 '우사기'가 중국 남부를 강타하면서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우사기가 22일 오후 7시 40분께 광둥(廣東)성 산웨이(汕尾)시 연안에 중심 부근 최대풍속 14급(초속 45m), 중심 최저기압 935헥토파스칼(hPa)의 '강태풍' 위력으로 상륙했다고 밝혔다.
우사기는 23일 새벽까지 광둥성
아시아 주요 증시는 23일 오전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중화권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추분절’을 맞아 휴장했으며 홍콩 증시는 태풍 ‘우사기’의 영향으로 오전에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0.42% 오른 2201.05를, 싱가포르 ST지수는 0
제19호 태풍 ‘우사기(USAGI)’가 중국 남부지방을 강타하면서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23일(현지시간) 중국 남방일보가 보도했다.
우사기는 전날 새벽까지 광둥성 연안 도시는 물론 홍콩과 저장 푸젠성 연안 등에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를 뿌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광둥 산웨이시에서 13명, 산터우시에서 4명 등 이제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21명
제19호 태풍 ‘우사기’가 22일(현지시간) 비바람을 몰고 대만을 통과해 중국 본토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우사기’는 대만 남·서해안을 통과하면서 10여 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9만여 가구가 정전됐고 82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으며 33편이 운항 지연됐다. 대만 정부는 태풍 경로에 있는 주민 3000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19호 태풍 '우사기(USAGI)'가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우사기가 이날 오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우사기는 현재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