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방지 장치를 대폭 강화한 미국의 100달러 신권이 오는 10월8일부터 유통된다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새 100달러 지폐가 오는 10월8일부터 시중에 유통될 것”이라면서 “3D 위폐방지 리본 등을 통해 위조를 훨씬 어렵게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2011년 2월 100달러
위조 방지 기능이 대폭 강화된 미국의 100달러짜리 신권이 21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날 오전 재무부 청사의 캐시룸에서 열린 공개식에는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 등이 참석했다. 100달러 신권은 내년 2월 10일부터 유통된다.
버냉키 의장은 100달러짜리 지폐의 새 도안을 공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