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중장기 수급 분석 결과, 현 추세가 이어지면 2035년부터 의사 인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2040년에는 의사 부족 규모가 최대 1만 명을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이번 추계 결과는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판단에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
10월 실질임금이 명절 이동에 따른 상여금 지급 효과로 반짝 증가했다. 다만, 추세적으로는 둔화세가 뚜렷하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10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20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8만1000원(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는 447만800원으
올해 하반기 사업체 미충원 인원과 부족 인원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구인수요가 위축된 게 주된 배경이다. 이에 내년 채용 계획인원도 줄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3분기 구인인원은 120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만 명, 채용인원은 110만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신규 사회공헌 ‘아이 Dream Up’ 아동 400명 안과 검진·치료비 지원
LG이노텍의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
LG이노텍은 시행 4년 차를 맞은 이노드림펀딩이 올해 연간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훌쩍 넘겼고 연간 모금액도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고
식량작물 재배 농가도 고용허가 첫 허용계절근로만 9만2000명…역대 최대 규모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만 외국인 노동자 10만2000명이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계절근로 인력이 전년 대비 40% 넘게 늘고, 그동안 제도 밖에 있었던 식량작물 재배 농가까지 고용허가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업 전반의 인력 수급 구조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정부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는 장관은 26일 서울 경동시장을 방문해 청년상인들과 차담회를 열었다.
앞서 한 장관은 22일 청년 로컬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창업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엔 전통시장 안에서 활동하는 청년상인들을 다시 만나 정책 및 현장을 점검했다.
차담회에서는 청년 상인들이 시장에 안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하나은행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고객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
임직원·협력사 1만여명 계정 정보 유출이름·전화번호·이메일 포함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는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지문을 통해 전날 해외 서버에 대한 비인가 접근으로 사내
금천구 저소득 다문화가정 100가구에 식료품 전달…이웃사랑 실천연말 전국 영업점 임직원 자원봉사…지역사회 온기 전달
교보생명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금천구에
카카오는 자사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23일 오전 11시부터 28일까지 ‘브런치 독서챌린지’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성인 독서율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독서 문화 제고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동시에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서점과의 상생 및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챌린지는 선착순으로 1
그간 7.7조 매입·60만명 수혜"내년 상호금융·신보재단 확대"
새도약기금이 카드사와 캐피탈, 저축은행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1조4724억 원을 매입했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의 3차 매입 대상은 18만 명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이다.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되고 채권액 5000만원 이하인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채권이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표면유도방사선치료(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SGRT) 시스템을 22일 신규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SGRT는 신체에 마킹을 남기지 않고도 환자의 피부 표면을 기준으로 정확한 방사선치료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방사선치료는 치료 부위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환자의
고용허가제 비전문취업(E-9) 외국인력 한도가 2년 연속으로 축소됐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본사업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2026년 외국인력(E-9) 도입·운용 계획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 E-9 외국인력 쿼터는 8만 명으로 결정됐다. 통상 5
한 장관, 22일 ‘청년 로컬창업’ 주제로 소상공인 간담회 진행“지역서도 플랫폼·SNS로 사업 확장 가능…정책적 지원하겠다”김시열 전주대 교수 “로컬 창업, 새로운 유형으로 종합 정책 필요”원주·청주 등 지역서 창업한 청년 대표들 사례 소개도 진행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내년부터 청년이 이끄는 ‘로컬창업가 1만 명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청년 로컬창업이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5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삼성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가 인공지능(AI) 실무형 소프트웨어 전문가 산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7월 29일 입학식을 개최한 SSAFY 14기는 전국 5개 캠퍼스(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울산·경남)에서 총 1000명의 교육생이 1년간 AI 중심의 체계적인 SW 교
롯데백화점이 내년 2월 2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소비자 대상 혜택이 풍성하다. 행사 기간 패션·뷰티 카테고리 내 단일 브랜드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소비자 선착순 1만 명에게 2만 원 상당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외
YBM넷은 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진행한 교육 나눔 활동을 통해 어학 및 MOS 인강 지원 누적 수강생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YBM넷은 2016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에 참여하는 점프 소속 대학생에게 어학·MOS 인강을 꾸준히 지원하며 외국어 및 IT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앞선 10년간 점프를 통해 제공된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 햇님(본명 김미경)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A 씨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논란으로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키가 이미 활동을 멈춘 상황에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고정 출연자 3명이 잇따라 하차했다.
논란은 18일 디스패치
연 1725시간 교육 중 AI에 1025시간누적 8566명 취업⋯취업률 약 85%
인공지능(AI)은 보통 이론으로만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에서는 다양한 도구를 직접 사용하고, 테스트하는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많아 좋았습니다.
SSAFY 13기 수료생 김소중 씨는 7주간의 프로젝트 기간 팀원들과 함께 AI 기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