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태풍 북상과 장마 시기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 휴가 계획을 세우려는 여행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7호 태풍 '메칼라'는 26일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뒤 27일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을 지나 도쿄 방면으로 북상할 전망이다. 23일 발생한 8호 태풍 '히고스' 역시 일본 남동쪽 해상을 향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태
제7호 태풍 ‘메칼라’에 이어 제8호 태풍 ‘히고스’가 발생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히고스는 이날 오전 9시 괌 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중심기압은 1004hPa, 최대풍속은 초속 18m(시속 65㎞)다. 현재 강도는 가장 낮은 단계인 1이다.
히고스는 북서진하며 점차 세력을 키운 뒤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남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댐이 또다시 범람 위험에 직면했다. 양쯔강 유역에 발생한 홍수의 여파로 건설 이래 가장 많은 물이 유입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0일 오전 8시 싼샤댐에 초당 7만3000㎥의 물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14일까지 이어진 제4호 홍수 때 싼샤댐으로 유입된 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