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소비둔화 등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추석 때와 비슷한 규모를 책정했다.
무엇보다 신한은행은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을 모토로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달 초 신한은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저신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평가모형인 희망신용등급을 개발했다. 연 8% 이상의 금리를 적용받던 대출자 중 최대 4000여명의 대출금리를 연 7%대로 낮춰줄 수 있는 서민전용 신용평가 모델이다.
신한은행은 11일 기존 신한은행의 신용평가모형에서 신용등급 7~10등급을 받았거나 소득이 낮은 대출자 3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