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한 연구·개발(R&D) 기술력은 위기에 더욱 빛을 발하며 K바이오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갔다.
◇보건사업 수출액 역대 최고치…건재한 K진단키트 수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보건산업 수출은 251억 달러(약 29조6700
휴온스그룹의 상장 3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각사의 배당 규모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1주당 현금 500원과 주식 5%, 휴온스는 1주당 현금 600원과 주식 10%, 휴메딕스는 1주당 현금 4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주식총수는 휴온스글로벌 59만1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내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팬데믹(대유행)의 장기화로 백신 수요가 지속되면서 위탁생산(CMO) 파트너로 한국을 점찍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다.
2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모더나 등 총 5종의 백신
휴온스그룹이 투자계약 체결, 글로벌 사업 확장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의 2016년 수출 허가를 기점으로 출발한 보툴리눔 톡신 사업은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에서 분리돼 휴온스바이오파마라는 독립법인 설립으로 이어졌다. 주요 시장인 미국·유럽·중국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휴온스그룹 사업회사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휴온스그룹이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1억 원으로 21% 감소했다.
자회사 휴온스는 매출 1123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전년동기 대비 6%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147억
휴메딕스가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6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12% 뒷걸음쳤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29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해 각 32%, 4% 성장했다.
휴메딕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미래 성장 모멘텀 확
휴메딕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장비 구축 자금을 지원받는다.
휴메딕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원부자재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경예산 180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백신 생산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
휴메딕스가 장기 성장 동력(모멘텀) 확보를 위해 외부 파이프라인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메딕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주사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방형 주사제로도 불리는 장기 약효 지속성 주사제는 매일 복약 또는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을 1~3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주사로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의
휴메딕스가 CMO(위탁생산) 사업 강화를 위해 미국 면역항암제 R&D(연구개발) 기업에 투자한다.
휴메딕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의 면역항암항체치료제 개발 기업 키네타(Kineta Inc., CEO Shawn Iadonato)에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200만 달러로, 휴메딕스가 키네타 지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조법 위반으로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승인 절차를 중단한 가운데 휴온스글로벌이 ‘스푸트니크V’의 시생산을 시작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휴온스의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이달 초 국내에서 스푸트니크V의 시생산을 시작했다.
컨소시엄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
휴메딕스는 19일 에이치엘비제약과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특허전용실시권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에 맺은 업무협약(MOU)을 발전시킨 것으로, 양사는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개발, 허가 및 생산, 유통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이다.
이번 딜의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에이치엘
에이치엘비제약이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휴메딕스에 기술이전했다.
에이치엘비제약은 독자 개발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SMEB)을 이용한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휴메딕스에 기술이전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제형으로, 에이치엘비제약의 SMEB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개발되면 매일 주사 치료를
휴온스그룹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그룹은 휴온스글로벌 성남 판교 본사에서 ESG위원회를 주축으로 한 ‘ESG경영혁신단’을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ESG경영혁신단은 휴온스그룹 ESG위원회와 ESG임원협의회, ESG실무진으로 구성했고,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이 단장을 맡았다.
휴메딕스가 주력 사업인 에스테틱과 새롭게 추진하는 일회용 점안제 수탁 사업 성과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휴메딕스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한 258억 원, 영업이익은 10% 성장한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 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기술이전을 위한 드미트리 쿨리쉬(Dmitry Kulish) 기술고문의 방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휴메딕스는 러시아국부펀드(RDIF)의 드미트리 쿨리쉬 기술 고문과 기술진이 충북 제천에 위치한 휴메딕스 제2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푸트니크V 기술이전 총책임자 드미트리 쿨리쉬 고문은 지난 9일 백신
‘스푸트니크V’ 내년 국내 생산 및 출하 전망
휴온스글로벌이 ‘스푸트니크V’ 기술이전을 위해 러시아국부펀드(RDIF)와 만났다.
휴온스글로벌은 10일 러시아국부펀드(RDIF)의 드미트리 쿨리쉬(Dmitry Kulish) 기술고문이 9일 오후 휴온스글로벌 판교 신사옥을 방문해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드미트리 기술고문을 포
휴온스그룹이 판교 신사옥을 열고 12개 주요 계열사를 한 자리에 모았다.
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운 그룹 통합 신사옥 입주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5층, 연면적 3만8489㎡ 규모로 제약회사에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휴온스그룹의 비전을 실현하고, 계열사 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