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2026년 시무행사 개최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서 새해 첫행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최우선 가치로 철강과 에너지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경영을 내세웠다.
장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혹하다”면서도 “우리만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 간다면 포스코그룹에 제2, 제3의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제철소전용 특화설비 구축ㆍ기술축적글로벌 인증 안전ㆍ기능성 입증니켈보다 가격 30% 가량 저렴액화수소 운반ㆍ저장 소재 개발잠수함ㆍ전차 등 방산 등도 활용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Mn)강’은 액화천연가스(LNG)뿐만 아니라 액화수소 운반·저장을 위한 소재 개발이 진행 중이고, 비자성 특성을 활용해 방산 분야 등 용도를
3사 영업이익 6631억…전년 比 40% ↓1분기 주택 인허가 7만4558건 그쳐중국ㆍ일본 철강재 수입 6년 만에 최대철강업계 “시설투자, 고부가 강종 개발”
철강업계가 건설경기 부진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 역대급 엔저 등 새로운 암초를 만났다. 글로벌 업황 악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국내 철강사들이 위기 돌파
영업이익 전년 동기 比 83.3%↓시황 부진에도 2조 원대 투자 예정“하반기부터 시장 점진적 회복 예상”
현대제철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3% 감소했다. 철강 시황 둔화가 지속한 영향이다. 현대제철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2조 원대 시설투자와 고부가 강종 개발을 통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발표 컨
현대제철이 철강 본원의 경쟁력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최근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의 방향성을 견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사장은 “지난해 현대제철은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며 “올해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철강사의 목표와 방향성을 실행하기 구성원 모두의 역량
현대제철이 설비 신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양산 체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당진제철소 1후판공장 추가 열처리 설비를 도입하고, 내년에는 2냉연공장에 3세대 강판 생산을 위한 신규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 세계 철강업계가 과도한 설비 확장으로 공급 과잉과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는 가운데, 현대제철의 신규 설비 투자는 글로벌 철강 시장 변
포스코가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신재생에너지 공장 인증 명패를 받았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후판 공장이 3일 DNV로부터 신재생에너지용 강재 생산공장으로 인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7월 광양제철소 후판 공장에 이어, 포스코의 모든 후판 공장이 신재생에너지용 강재 생산공장으로 인증받게 됐다.
DNV는 세계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기
동국제강그룹이 1일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개사로 분할 출범했다.
이날 동국제강그룹은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3개사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 승인에 따른 분할 절차 종료 및 창립 보고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장세욱 부회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페럼타워로 유지하고, 소유 사업장
포스코는 에너지 분야 권위 있는 전문 인증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글로벌 철강사 최초로 풍력용 후판제품 생산공장으로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DNV는 세계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기술기관으로 에너지, 오일·가스, 조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소재부터 설계까지 안전성을 기술적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포스코와 DNV는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3개월 내 정상가동을 위해 주말에도 복구활동에 총력을 다했다.
지난 주말 포스코 및 협력사의 1.5만명(주말 이틀간 누적)의 임직원이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지속했다. 포스코는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침수 이후 7일부터 본격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7일부터 18일 현재까지 포스코 및 그룹사, 협력사 등 총 누적인원 8만여 명이 복구작
포스코 포항체절소가 고로 3기 및 일부 제강공장 정상 가동으로 철강반제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10일 3고로, 12일 4고로와 2고로가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에 돌입해 포항제철소 모든 고로가 정상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포스코는 12일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강공정에서 처리하기 위한 제강 및 연주설비 복구에 집중해 제강공장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서 철강 사업을 확대하고 신(新)수도 건설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PT Krakatau Steel)과 철강 생산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코 위도도(Joko W
"SM스틸은 STS후반 후발 기업이지만, 국내 처음으로 초광폭 제품생산에 성공했다. 일본 등 글로벌시장에서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및 국제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실시된 군산공장 견학에서 "SM스틸은 국내 판로개척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스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이 7일째 이어지면서 국내 대표 철강회사인 포스코가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포스코는 13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 선재공장과 냉연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7일 화물연대 파업이 시작된 이후 매일 약 2만t의 제품을 출하하지 못해 창고가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SM스틸은 군산공장에 초광폭 스테인리스(STS) 후판까지 제조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SM스틸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국내 STS후판 공장으로는 두번째 준공된 군산공장은 기계, 조선, 원자력, 건설 등의 전방산업 분야에 새로운 공급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로 설립
동국제강의 지난해 실적은 몸집 불리기, 수익성 개선 부문에서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 매출은 다소 줄었으며, 이익은 1년 만에 40% 가까이 악화됐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2015년부터 4년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을 유지하고
후판가 인상 여부를 두고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조선업계가 업황을 고려해 후판가 인상을 미뤄달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을 감안하면 더 이상 가격 인상을 늦출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후판은 배를 만들 때 쓰이는 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이다. 조선업계와 철강업계는 통상 반기(6개월)마다 개별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의 방지 대안으로 스마트공장이 주목받고 있다.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여야 의원을 만나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대한 재계 의견을 전달한다. 박 회장은 근로시간 단계적 단축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계는 그간 근로시간 단축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포스코가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2분기 선방한 실적을 내놓았다. 이에 포스코는 올해 초 잡았던 연간 매출 목표를 10% 가까이 올려잡으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포스코는 20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9444억 원, 영업이익 9791억 원, 당기순이익 53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