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 동안 대기업 집단이 계열사를 8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6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보면 63개 대기업집단의 소속계열사 수는 총 1680개로 집계됐다. 한달 전과 비교해 13개 계열사가 줄었고 5개사가 새로 계열사에 이름을 올려 결과적으로 8개사가 줄었다.
특징적으로는 지배구조 개편
[e포커스]CJ그룹은 올 한해 유선방송사업 영역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운송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목적으로 계열사 변동이 잦았다. 이에 따라 그룹에서 제외된 계열사 수가 많았음에도 62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계열사 수 기준 2위 자리는 유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CJ그룹은 올해 초 86곳이던 계열사 수가 11월 말 현재 6곳 줄어든 80곳을 기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들의 ‘몸집 줄이기’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올해 초 경제민주화가 사회적 화두가 된 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던 대기업 계열사 수가 8월 이후 3개월째 전달과 같은 숫자를 나타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10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보면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
CJ헬로비전이 지역 SO(종합유선방송) 업체를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SO 인수는 3년 만의 일로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케이블 방송 시장 1위 지위를 놓치지 않겠다는 속내다.
CJ헬로비전은 지난 25일 한국케이블TV호남방송 지분 89.62%(156만7409주)를 1239억92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J헬로비전은 “신
씨씨에스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두곳의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37분 현재 씨씨에스는 전일보다 47원(8.85%) 급등한 578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씨씨에스는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이익 실현을 위해 계열사인 횡성유선방송의 지분 5000주를 78억10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
CJ헬로비전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영서방송 주식 38만6898주를 403억900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68.43%다.
또 CJ헬로비전은 횡성유선방송 주식 5000주를 78억1000만원에 인수키로 결정해 지분율 100%를 취득했다.
한편 영서방송 지분 31.57%를 보유한 횡성유선방송 인수로 영서방송 최대주주의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