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초등학교에서 'AI 스마트 횡단보도 및 옐로카펫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용인시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기흥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 58명과 3시간 10분 동안 마주 앉았다.
'순환형 통학버스' 도입 연구용역에 실제 이용자인 학부모 의견을 담으라고 주문했고, 불법 주정차와 통학로처럼 당장 손댈 수 있는 문제는 관계부서에 바로 조치를 지시했다. 반도체 산업에서 늘어날 세수는 교육에 과감히 쓰겠다고 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성남시가 어린이 통행이 뜸한 심야에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올리는 '시간제 속도제한'을 늘린다.
4월 위례 3개 구간에 처음 도입한 지 6개월 만이다. 새 대상지의 기본 완화 시간은 오전 0시부터 6시까지로, 위례 시범구간(오후 9시~오전 7시)보다 4시간 짧게 잡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관할 경찰서와 함
민선 7기 때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도’4년內 135만·11기까지 415만 로드맵“예산절감 위해 民官 협력 유도할 것”내년 산림청 ‘기후 대응 숲 조성’ 신청국비 50%·구비 50%…재정부담 낮춰
#.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민선 제9기 임기를 개시하기 엿새 전인 올해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다시 그늘목 1호
추석 귀성·귀경길 운전자의 주의를 요하는 복병이 있다. 교차로 우회전시 만나는 빨간불이다.도로교통법 개정으로 2023년 1월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교차로 앞에서 멈칫하거나 뒤차의 재촉 경적에 슬금슬금 가속페달을 밟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올해 경찰이 대대적인 특별단속까지 벌이며 제도 안착에 나섰음에도 현장 혼선은 현재진행형이다. 무
서울·부산 이어 국내 세 번째 개최강릉표 ‘중소도시형 ITS’ 세계 무대로교통약자·긴급차·보행안전까지 생활 속 적용
인구 20만 명의 중소도시 강릉이 전 세계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시험대가 된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강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중심으로 구축돼 온 ITS를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시장 아저씨! 고맙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아침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한 학생에게 들었다고 전한 인사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뒤에는 1년 가까이 이어진 시간이 있었다. 아이들이 차에서 내려 학교로 들어가는 불안한 몇 걸음을 줄여달라는 학부모의 건의가 현장점검과 학교·행정의 협의를 거쳐 길이 52m의 승하차구역으로 바뀌었
수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로 20일부터 통행 차로가 축소된다. 화서역과 스타필드 수원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정자천로와 정천지하차도 등 주변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7시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화산지하차도 차로가 왕복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된다”며 “혼잡이 예상되니 안전운행을 위해 정자천로 등으로 우회
퍼스널컬러·스킨스캔 등 체험형 콘텐츠 인기…현지 반응 직접 확인중소·인디 브랜드 미국 진출 지원…글로벌 K뷰티 플랫폼 역할 강화
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처음 개최한 ‘올리브영 페스타’에 사흘간 1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K뷰티 브랜드 5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피부 분석 등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미국 소비자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정면으로 겨눴다. 화살의 끝은 세출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OBS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먼저 채
교육부가 미래차와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들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는 경진대회를 연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실전형 AI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0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에서 '2026 첨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국영방송 카메라 앞에 섰다.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 콘퍼런스 발표자로 나선 그가 던진 메시지는 하나였다. "용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도시가 된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7일 오후 현지시간 다낭시 푸라마리조트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인구 310만명 규모로 새롭게 재편된 베트남 다낭시 고위급 인사들과 마주 앉아 반도체·AI 협력의 밑그림을 그렸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에는 이 시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신나연 자
국토교통부가 기존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한다. 전국토를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AI가 공간정보를 학습·분석하는 'GeoAI' 기술을 개발해 도시·물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
7월 10일, 테슬라코리아는 구형 하드웨어(HW3)를 탑재한 미국산 모델3와 Y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 v14 라이트’를 배포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에 6월 29일 풀렸기에, 현지 검증 기간은 단 11일이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시험장이 된 것이다.
라이트 버전은 최신 HW4용 소프트웨어의 판단 능력을 구형 하드웨어의 연산 성능에
용인특례시의회가 도시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하수처리, 골목상권 단절, 철도차량기지와 행정체계 문제를 한 본회의에서 동시에 공론화했다. 서정일·박희정·황재욱 의원은 생활권별 현안을 짚으며 사후대응을 넘어선 기반시설 투자와 행정체계 정비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서울시가 보행자가 교차로에서 멀리 우회하거나 여러 번 신호를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주요 교차로 9곳의 횡단보도를 확충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규모 보행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의 보행 동선을 단축하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행자가 한 번의 신호로 원하는 방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해 보행
식품업계 최초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 도입해 시인성 개선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 최고등급 획득하며 안전 역량 인정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다.
CJ제일제당은 색 구별이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 디자인 기법인 컬러 유니버설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여름철 우기를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순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파임(포트홀), 도로 침하, 동공 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안전조치와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이었던 신갈오거리가 5년 만에 스마트 도시의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관이 그린 청사진이 아니라 주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도시재생, 용인특례시가 그 선도 모델을 완성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2021년부터 기흥구 신갈로58번길 일원 약 21만4570.3㎡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서창희 강사 인터뷰
국민연금 지사·본사 근무 중 두 차례 허리디스크 파열…건강 중요성 체감
“상상 속 나와 현실의 나 간극 메우는 게 중요, 고령자 ‘신호등 걷기’로 점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은 노인들에겐 특히 위험한 시기다. 고령층은 신체 균형 감각과 유연성, 골밀도, 근력 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발생하는 낙상사고 대응이 어렵다. 게다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는 시야를 흐릿하게 만들고, 손에 우산이 들려 있어 균형잡기가 어려워, 작은 부주의에도 넘어지기 쉽다. 뿐만 아니라 비에 젖은 보
2024년 기준 4만208건, 경기도 22.5%로 비중 가장 커
수도권 차량·보행 이동 많아 사고 위험 상대적으로 높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별 고령화 격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령화 관련 지표는 각 지역의 초고령사회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통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