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고인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되새겼다. 임직원들은 ‘사람’과 ‘신뢰’, ‘사업보국’의 가치를 계승해 제련 경쟁력과 핵심광물 공급망, 친환경 신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고려아연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추
현대엘리베이터 충북 이전 계기로 인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을 계기로 맺은 충북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충청북도 명예도지사에 다시 위촉됐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충북도 명예도지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 40여 명 한남동 집회…직접 대화 촉구초기업노조와 내년 공동교섭 놓고 갈등개인정보 사건 설명 요구·내부 선거 논란도
삼성전자 가전·TV·스마트폰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이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를 놓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했다.
동행은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발대식을
오전 7시 20분, 1311B번 광역버스 잔여좌석은 ‘0석’이었다. 세교지구 주민이 3월 오산시의회에 올린 실제 출근시간대 기록이다. 8월에는 “버스를 수차례 보내야 한다”는 민원이 다시 접수됐다. 세교 1·2지구에서 이어진 서울행 광역버스 만차 문제를 놓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운수업체 회장을 직접 만났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날 허
허창수 FC서울 구단주가 지켜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기동 감독이 모처럼 웃음을 보였지만,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남은 일정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변수로 부상을 꼽았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에서 부천FC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킨 서울은 3연승을
신제품부터 기존 제품까지 직접 맛보며 품질 점검2021년 ‘고기리 들기름막국수’ 시작으로 협업 6년째비빔·물막국수까지 제품군 확대…“손님 마음에서 출발한 협업”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경기 용인의 유명 막국수 전문점 ‘고기리막국수’를 다시 찾았다. 2021년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를 함께 선보인 이후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오뚜기와 고기리막국수의 인연도 다시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전세금 미반환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현명 윤용석ㆍ장재원 변호사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차가원 씨의 구속과 전세계약 만기일이 도래하면서 관련 문의가 이어져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민사상 채무불이행이 아닌 형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I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냉정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기술만 이식하려다 보니 “머리는 가는데 몸은 안 가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2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제38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귀뚜라미 문화재단, 고등학생 100만원‧대학생 200만원 장학금 지원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귀뚜라미그룹과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업 장려를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1985년부터 41년째 장학 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강서구에는 지난해 1억 원에 더해 올해도 1억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생일을 ‘김부장’스럽게 축하했다.
19일 차예련은 개인 SNS를 통해 “주강찬 회장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생일을 축하하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 회장님 생신 축하드려요’라고 적힌 케이크 앞에서 손뼉을 치는 주상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생일상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약 70억달러, 한화 약 10조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달 22일 운용자산 1조엔을 처음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CNN이 현대자동차그룹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음악회를 집중 조명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년여간 기획한 공연은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을 그린 음악적 초상'이라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소개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의 핵심 승부수로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와 SK그룹 등 민간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국가 산업 전략과 결합해 AI 시대 초격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 발전 전략과도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 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Universal Music Group, UMG)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6일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열린 사내 타운홀에서 90분간 대담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대담은 그레인지 회장이 방 의장과의 만남을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성사됐다. UMG는 전 세계 음반시장의 30% 이상을 차지
증권맨 출신 김광진이 남다른 주식 투자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마법의 성’ 김광진이 출연해 남다른 일상을 전했다.
이날 김광진은 자신의 확 달라진 패션으로 뜨거운 SNS를 탐방 후 주식 창을 확인했다. 과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처 삼성증권 출신답게 여전히 주식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이에 송은이는 “회사를
삼겹살집 앞 수백 명 몰려 장사진주요 총수들과 치킨집·노래방도 방문HBM 넘어 로봇·피지컬 AI 협력 확대 주목
고 코리아! SK! LG! 네이버!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전문점 ‘형님 저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건배사를 외쳤다. 황
어센트EP에 인수 후 각자대표제품 연구·재무 관리 나눠 맡아“색조부문 다음은 기초 화장품청주 신공장 확충 K뷰티 주도”
“역할이 다른 저희 두 사람이 최고경영자(CEO)로서 시너지를 내며 5년 내 글로벌 1위 ODM사로 도약하는 게 목표입니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배수아·차건아 투톱 체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 전 바이오 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뒤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당초 이들 사건을 수사한 남부지검 검사들이 공소 유지를 위해 사건 직관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
이장한 종근당(CKD Pharmaceutical) 회장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의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미개척 신규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8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15년은 새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들의 깊은 마음에 고마움을전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효리수’로 뭉친 소녀시대 유리, 수영, 효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영은 “저희 아버지께서 ‘실명 퇴치 운동 본부’ 회장님으로 운영하고 계신다”라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연구, 행사도 많이 하시는데 봉사를 제안하실 때마다 제가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15년 전 귀촌·귀농을 계획할 때 처음 만났던 ㄱㅈ원예의 나무 담당 팀장은 장대한 기골과 수려한 외모 못지않게 화려한 말솜씨가 일품이었다. “나무는 재고가 없는 상품입니다. 한 해 묵으면 그만큼 가치가 높아져 값이 더 나갈 테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지요. 노후엔 나무 목(木)! 목(木)테크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게다가 나무 가꾸기는 훌륭한 소
#1. 나는 지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갈 때면 소년 시절 소풍 전날처럼 마음이 설렌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은 홀가분함을 미리 만끽한다. 특히 통영에서 배를 타고 20여 분 달려가서 한산도 동백꽃을 구경할 생각을 하면 안달이 날 정도다. 이순신 장군의 영당인 충무사가 바라보이는 홍살문을 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