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KB금융·현대차증권·KT&G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제16차 회의에서 세 회사를 우수기업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3사는 외부감사인 주기적 지정이 3년간 유예돼 자율적으로 감사인을 선임할 수 있는 기간이 기존 6년에서 9년까지 늘어난다.
KT&G는 23명 규모의 전담 지원조
금융당국이 부실이 심화된 MG손해보험을 사실상 퇴출 시키고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보험계약을 이전한다. 122만 명에 달하는 보험계약자는 계약조건 등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보장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에서 MG손보에 대한 계약이전 결정을 내리고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발표한 ‘MG손보 영업 일부정지 및
시운전 차질을 겪은 대우건설의 모로코 사피 화력발전소의 공사 진행률이 70%대로 떨어졌다.
20일 삼정회계법인이 작성한 대우건설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9월 30일 계약해 공사에 돌입한 모로코 사피 화력발전소의 공사 진도율은 작년 말 기준 73.7%로 나타났다. 시운전 과정에서 총 9개의 열교환기 가운데 3개(7·8·9번)에 문제가
KDB산업은행은 대우건설 매각주관사 후보로 BOA메릴린치와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회계자문사 후보로 한영회계법인, 법무자문사 후보는 법무법인 세종이다.
산은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2016년말 해외 잠재부실을 모두 반영해 2017년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M&A 여건이 조성돼 금번 매각추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산
산업은행은 금융자회사인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의 매각자문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 해외 매각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며, 법률자문사 및 회계자문사는 각각 법무법인 광장과 삼일회계법인이다.
산은은 향후 매도실사 및 시장 태핑 등을 거쳐 10월초 주식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말이나 내
동부그룹 구조조정 차원에서 매물로 나온 동부특수강의 본입찰이 23일 진행된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부특수강에 대한 본입찰을 마감하고, 24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인수전에 뛰어든 업체는 현대제철, 세아그룹, 동일제강이다. 현대제철과 세아그룹이 유력 인수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인수가는 3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성장 저금리 국면이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대체투자 수단으로 항공기 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기관 투자자에 이어 최근엔 증권사들이 전략적 투자는 물론, 아예 항공사 인수까지 추진해 눈길을 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대우증권은 지난 10일 두바이 노부스 캐피탈과 두바이 현지에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로 KDB대우증권은 노부
KB금융이 LIG손보 인수전에 본격 참여를 선언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LIG손보 인수자문사에 도이치증권·KB투자증권을 선정했다. 회계자문사에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법률자문사는 김앤장, 계리자문사는 밀리만을 각각 선정했다.
앞서 지난 21일 LIG손보 매각주간사인 골드만삭스는 잠재 인수 후보자들에게 투자유인서(티저레터)와 비
나라케이아이씨가 이스타항공 매각 추진 소식에 가격제한폭(상한가)으로 뛰었다.
2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나라케이아이씨는 전일대비 14.99%(350원) 오른 2658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만든 사모펀드(PEF)는 이달 초 이스타항공과 투자금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BK투자증권은 법률자문사와 회
IBK투자증권이 사모펀드(PEF)를 통해 이스타항공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달 초 이스타항공과 투자금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법률자문사와 회계자문사를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말 전액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이스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재무적투자자를 통해
롯데그룹이 금융권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르고 있는 LIG손해보험 인수전이 뛰어들었다. 그룹내 보험사인 롯데손해보험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LIG손보 인수를 통해 돌파구를 찾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주말 LIG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금융 자문사로 크레디트스위스를 선정했다. 회계 자문사에는
경남은행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마감이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인수 희망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까지 BS금융과 DGB금융, 경남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하는 경남은행인수추진위원회가 경남은행 예비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인 기업은행이 경남은행 인수전에 참가키로 하고 최근 태스크포스를
SC금융지주가 SC캐피탈과 SC저축은행 매각 관련 금융·회계자문사로 언스트앤영(EY)한영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C금융은 현재 잠재 인수 후보자들을 상대로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할 예정이다.
SC금융지주의 이번 계열사 매각은 경기 침체로 연체율이 크게 오르는 등
BS금융과 DGB금융이 경남은행 인수 작업을 본격화했다. 별도의 인수추진팀을 구성하는 한편 금융·회계·법률자문사 선정에 착수, 전문성 보완에 나서는 등 인수체제를 완비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S금융은 경남은행 인수를 지원할 금융·법률·회계자문사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2006년 부터 상시 가동되고 있는 경남은행 인수 추진부서에서 인수작업을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와 브라질 방코물티플로가 BNP파리바의 브라질 자산관리 사업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 규모는 5000만 달러(약 550억원) 정도라고 통신은 전했다.
BNP는 다른 금융기관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BNP 등 유럽 은행들은 국
우리금융지주 매각 회계자문사에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3일 우리금융 매각관련 회계자문사 선정절차를 진행한 결과 삼일회계법인을 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입찰 제안서 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3개 기관이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예보 관계자는 "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자문용역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매각 작업을 위한 회계자문사 입찰 공고에 나섰다. 지난 2010년 8월 선정됐던 삼일회계법인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다음달 2일까지 우리금융 주식 매각 회계자문 용역 입찰 접수를 실시한다. 용역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매각 종결일까지, 최장 18개월로 필요시 연장 가능하다.
이번 모집 대
“캠코 자금으로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을 포함한 법인부실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캠코 고유계정으로 인수할 수 있도록 해 공적자금 투입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장영철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구조조정기금 인수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기금 운용기간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전의 본입찰이 이르면 9월초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하이닉스 인수 예비입찰자인 SK텔레콤과 STX는 오는 25일부터 실사에 들어간다. 통상 실사기간이 4~6주인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9월초께 본입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닉스 채권단 관계자는 “다음주부터 하이닉스에 대한 실사에 들어간다”며 “통상 4
하이닉스 반도체 실사를 앞두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STX와 SK텔레콤이 실사 준비를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자문 파트너 선정을 마무리짓고 테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실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입찰에 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이미 인수 자금을 일부 마련했거나 향후 자금 조달 계획을 최종 점검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