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부터 배출·수거·선별·재활용까지 전 과정 협력…‘닫힌고리’ 자원순환 구축테트라팩, 회수 인프라 확대·멸균팩 재질 및 구조 개선 기술 개발
테트라팩 코리아가 정부와 유업계, 제지업계 등 10개 기관과 손잡고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에 나선다. 종이팩 생산부터 소비 후 배출, 수거, 선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뷰] 김세웅 카카오 AI시너지 성과리더 부사장질문 넘어 신청·예약·결제까지…카톡·전화로 AI 일상화10월 베타 서비스…연말 공공·의료 등 기능 확대
AI에게 대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싶다고 하면 찾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단계까지 수행해야 한다.
김세웅 카카오 AI시너지 성과리더 부사장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밀집 예측과 도로살얼음 감지 등 공공서비스 과제를 해결할 스타트업 약 2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술실증과 시제품 제작 등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산업부, 공실 개선 대책 발표…유해·위험시설 외 모든 신산업 입주 허용 최근 3년 평균 공실률 43.5%·경매 역대 최다…지자체 수급 조절 체계 본격 가동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활용…지원시설 면적 2년간 한시 확대
정부가 공실이 급증한 지식산업센터의 활로를 찾기 위해 입주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유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올해보다 22배 증가…21개 사업 정부안 반영지출효율화 제안도 첫 반영…국민참여단 300→600명 확대
내년 국민참여예산이 3010억원으로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전국민의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에만 2500억원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2027회계연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21개 사업, 3010억원을 정부 예산
AI 에이전트 및 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산업 지식 플랫폼 ‘온토비아’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와 AI 활용을 연결하는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로 구조화해 설계·시험·공정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 경험을 AI가 검색·비교·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선업을 시작으로 반도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37% 늘어난 996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에 이은 역대 최대 규모다. 기획예산처 통합기금에 국민체감 권익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158억 원이 반영된 영향이 크다.
개인정보위는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 규모로 996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29억원 대비 267억원(3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AIDC·피지컬 AI·최상위 AI 모델에 집중 투자최상위 AI 모델 확보에 5.6조…GPU 확충 3.85조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예산의 무게중심을 AI에 뒀다. AI 예산을 올해보다 84.3% 늘어난 9조4000억원으로 확대해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최상위 AI 모델 등 AI 대전환에 투자를 집중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삼쩜삼이 카카오가 주관하는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 세무 분야 전문기업으로 참여한다. 삼쩜삼이 정부 주도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카카오 컨소시엄에 합류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이용할 수 있
양 도시 실무자 19명 참여⋯AI 리터러시·공공 AI 활용 사례 공유
서울시와 도쿄가 공공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한다.
31일 서울시는 이달 28일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과 온라인으로 실무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AI·데이터 행정 분야의
카카오는 LG유플러스 등이 핵심 참여사로 함께하는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대한상의·산단공, 수출기업 300곳 99% 탄소데이터 제출 압박…42%는 엑셀·수기 의존플랫폼 도입 걸림돌 ‘비용 부담·전담인력 부족’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이 거래처로부터 탄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마다 관리 방식과 양식이 달라 데이터 호환
카카오 주관사·LG유플러스 핵심 참여사…카나나·K-엑사원 활용LG전자·LG CNS 등 LG 계열 4개사 참여…실증·디바이스·공공 연계
카카오가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등과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톡의 이용자 접점과 자체 AI 모델 ‘카나나’, LG의 AI 모델·통신·디바이스 역량 등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오라클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이전과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오라클은 18일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에서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AWS 환경에서 엑사데이터급 성능을 사용량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신사업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설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과제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 20개사 내외에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이다.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공
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지오메드 2(ZEO Med 2)'가 한국과 미국의 의사 국가시험 기반 성능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오메드 2가 최근 실시한 벤치마크 평가에서 한국 의사국가고시(KMLE) 97.7점, 미국 의사면허시험(MedQA-USMLE) 94.8점을 기록하며 기존 경쟁 모델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 온라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다음달 4일까지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활용’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은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글로벌 소상공인
정부, 산업전환 고용안정 등 전방위 구조 개혁 착수청년층 자산·주거 지원 및 '결혼·출산 페널티' 개선
정부가 AI 대전환기를 맞아 청년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겪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개혁에 나선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
중진공·기정원 등 7곳이 예산 실집행 맡아사업별 선정 절차 남아…하반기 안착이 관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편성한 약 8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AI 관련 예산이 하반기 현장 실집행 단계에 들어간다. 중기부는 전담 한시조직 운영을 연장하고 산하 기관 7곳에 기능별 집행망을 구축했다. 관건은 기관에 배정된 예산이 실제 중소기업 현장에 얼마나 빠르게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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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독감·코로나19 동시 무료 접종 시작
질병관리청과 서울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이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75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양재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9월 24일(수) 소상공인의 데이터·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실무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 기관 포털인 ‘소상공인365’와 ‘데이터 문제해결은행’을 연계해 소상공인 지원 시너지와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자로 공식 취임하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복지부 수장으로 임명된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초고령화에 대응한 국가 책임 돌봄체계 강화와 보건의료개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세계 최고
업비트 데이터랩이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 지수 2종을 출시했다.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온체인 데이터 기반 신규 지수인 ‘이더리움 스몰캡 저평가 지수’와 ‘이더리움 스몰캡 고평가 지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디지털자산 지수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를 종목 선정에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상에서 발생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