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이지구 약 5159세대의 대지권 등기를 10년 넘게 가로막은 중복지적 문제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대에 올랐다.
1982년 토지 분할 내용이 지적도면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서 환지처분이 멈췄고, 주민들은 매매·대출·상속·증여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권익위는 10월 관계기관 조정회의를 열어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
용인특례시의회가 3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2026년도 시정 운영의 윤곽을 확정했다. 의회는 대규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문제점을 짚는 한편, 예산 심의와 주요 현안 논의를 통해 집행부에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오송읍사무소 복지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도시개발법’에 근거해 도시개발 사업추진 주체인 조합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 오송역 일원 약 71마3564㎡ 부지를 도시개발법에 의한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경부∙호남 KTX유일 분기역이며 오송 제1, 제2생명과학단지와 맞닿아 오송 바이오밸리의 핵심 사업인 오송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지난 27일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피데스개발은 지난 7일 청주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되면서 사업 구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 1년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1일 자신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에서 낙마하는 데 결정적 단초가 된 아들 병역 문제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를 구성해 출발하는데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어서, 저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할 수 있는 것은 해명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내달부터 1가구 1주택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이 완화된다. 특히 ‘3년 이상 보유, 2년 이상 거주’ 요건을 모두 갖춰야 했던 서울·과천과 5대 신도시에서 2년 거주 요건이 폐지된다.
또한 고소득 전문직을 대상으로 세무검증을 의무화한 ‘성실신고 확인제도’ 대상사업자의 수입금액 기준을 확정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