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7일 ‘경남 양산시 모 산부인과 의료사고’ 관련 청원에 대해 “민·형사적 판단은 사법부와 수사기관의 몫이지만 의료사고에 대해 정부 지원도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이 청원은 지난 9월 분만 도중 숨진 산모의 남편이 직접 올렸으며 심정지 상태에서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청원인은 당시 경찰에 의료기관을 고소, 수사가 진행되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 의료계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설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도의료원의 수술실 CCTV 운영에 찬성한다'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95%는 '
앞으로 희귀·난치 환자들의 자가 치료용으로 대마 성분 의약품의 수입이 허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뇌전증 등 희귀‧난치 환자들에게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마는 대마초와 그 수지 및 이를 원료로 제조된 제품, 이와 동일한 화학적 합
뉴프라이드가 정부의 의료용 대마 수입 허용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140원(4.44%) 오른 3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뇌전증 등 희귀ㆍ난치 환자들에게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이 허용할 것이라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환자단체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인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2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전국사회보장기관노동조합연대는 성명을 통해 '최대집 의협 회장 당선인과 대한의사협회 비대위는 국민을 기만하고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의협의 논리대로라면 일부 의사단체
지난 7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타그리소’가 극적으로 약가협상에 타결,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확정됐다. 지난 8월 14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가협상을 명령한지 86일만이다. 타그리소를 복용하던 환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쾌재를 불렀다. 약가협상에 임했던 보건당국도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듯 안도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물론 환자들
미국 보건부(HHS)와 국립보건원(NIH)은 올해부터 NIH의 연구비 지원을 받는 모든 의약품(생물의약품 포함), 의료기기 등 임상 연구의 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했다. 첫 환자 등록부터 임상시험이 끝난 후 결과까지 'ClinicalTrials.gov'에 의무 게시토록 해 긍정적 결과뿐 아니라 부작용, 임상실패까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지키지
‘검찰 기소, 식약처 과징금 2억원과 12개 제품 판매금지 3개월, 보건복지부 과징금 559억원과 9개 품목 건강보험 급여정지 6개월,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5억원과 검찰 고발’
세계 1위 제약사 노바티스가 국내에서 의료진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건넨 사실이 적발되면서 수난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 몇 년간 정부의 리베이트 제재 수위가 강화된 이후 리베이트
정부는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가정 경제가 무너지거나 치료를 포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3년 8월부터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을 벌여왔다. 이 사업은 암, 희귀난치성질환,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중증화상 등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저소득층과 일부 중산층 환자들에게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를 포함한 의료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셀트리온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병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학술대회에서 램시마가 크론병 환자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성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DDW는 전 세계 약 1만명에 이르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미국의 대표적 염증성
보건복지부가 노바티스의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글리벡’에 대해 리베이트 급여 정지 대신 과징금을 부과한 처분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복제약(제네릭)은 동등한 약물이라는 과학적 판단과 어긋난 처분을 내리며 제네릭에 대한 불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애초부터 복지부가 리베이트 근절을 목표로 강력한 처벌 제도를 도입할 때 발생 가
복제약(제네릭)이 발매되면 전체적으로 동일 성분 의약품의 처방이 더 늘어날까?
지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간 펼쳐진 논쟁이다. 이날 토론회는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면서 합리적인 의약품 보험약가 체계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 토론 과정에서 제네릭과 약품 처방
오늘(24일)부터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보험약가 산정 기준이 종전보다 14% 가량 인상된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바이오시밀러 등재에 따른 오리지널 의약품의 인하 폭도 줄어들어 다국적제약사도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허가받은 글로벌 혁신신약도 약가우대를
1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소화기학회(UEGW, Unite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에서 램시마의 교체투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장기임상인 ‘노르웨이 스위칭 임상(The NOR-SWITCH Study)’ 결과가 발표됐다.
노르웨이 스위칭 임상은 노르웨이 보건당국이 오리지날의약품인 ‘레미케이드’(존슨앤존
항체의약품 '레미케이드'를 복용하던 환자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로 약을 바꿔도 동등한 효과가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소화기학회(UEGW)에서 램시마의 교체투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장기 임상시험 ‘노르웨이 스위칭 임상(The NOR-SWITCH Study)’ 결과가 발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보건의료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의료계와 산업계, 학계가 머리를 맞댄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오후 2시 서울상공회의소에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주관으로 기술‧서비스 분과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ICT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의료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보건당국이 원주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집단 감염의 피해자에 대해 치료비 지원을 하기로 방침을 세웠지만, 형평성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C형간염 집단 감염사건의 진원지로 지목돼 경찰 조사를 받던 한양정형외과 원장 노모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현재 건강보험 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감염 환자의 검사ㆍ진료비에 대한 구상권
일명 신해철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와 시민단체 사이에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신해철법은 ‘사망ㆍ중상해’ 등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병원 측 의사와 상관없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분쟁조정 절차가 시작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협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
환자단체가 15일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를 내용으로 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일명 예강이법)의 신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전예강(만 9세) 양은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지 7시간 만에 사망했다. 유족은 진실을 알고 싶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신청을 했지만, 해당 대학병원의 거부로 각하됐다. 유족은 진실을 알고 싶어 원하지 않았던 민사소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건정심)에 참여해 온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을 근로자 대표에서 제외하고 대신 산하노조단체를 선정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건정심은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설치ㆍ운영되는 위원회로 건강보험료, 의료수가(의료비), 의료행위들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 등 건강보험 관련 중요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대표 기구다. 정부측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