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다.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의결 이후 대선시계가 빨리 돌아가자 그들은 더 바빠졌다. 오래전부터 대통령을 하려고 했던 사람도 있고, 갑자기 존재가 두드러진 사람도 있다. ‘박근혜 같은 사람도 대통령을 했는데 내가 그런 걸 왜 못해’, 다들 이런 생각을 할 법하다.
이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여론조사에는 일정
영조실록 10년(1734) 1월 28일 기록에 이런 내용이 있다. 왕이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에 있을 때 까치가 날아들어 제 둥지에 갖다 깔려는 듯 털방석을 쪼았다. 왕이 이를 보고 전교를 내렸다.
“(전략) 아! 미물도 제때 맞는 물건을 찾아 둥지를 틀 줄 아는데 불쌍한 백성들은 입지도 먹지도 못하고 의지할 데 없이 길에 쓰러져 있구나. 지금 마땅히
기상이변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지진과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자연을 파괴한 벌을 받는 것일까.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하나뿐인 지구’를 잘 살려 천년만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1년 내내 비가 제때 내리고 바람이 고르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순풍조(雨順風調)는 원래 기후가 순조롭다는 말이지만, 천하가 태
마쓰오 바쇼(松尾芭蕉, 1644~1694)는 ‘하이쿠(俳句)의 시성’으로 유명한 일본의 시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17자(5·7·5)로 세상과 인간을 노래하는 하이쿠를 바쇼는 언어유희에서 예술 차원으로 끌어올려 완성했습니다.
그는 삶의 자세에 대해 “자신의 길에서 죽는 것은 사는 것이고, 타인의 길에서 사는 것은 죽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