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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단백질 연구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알파폴드: AI 신약개발 혁신
    2024-03-11 16:18
  • 유전자가위 치료제 美FDA 첫 승인…암·희귀질환 정복 성큼
    2023-12-14 05:00
  • 노벨상 상금 매년 달라진다?…“투자 수익 따라”
    2023-10-14 07:00
  • “삼성도 사용” 노벨화학상, ‘퀀텀닷’ 연구공헌 과학자 3명 선정…명단 유출 해프닝도
    2023-10-14 07:00
  • 노벨화학상에 ‘양자점 연구’ 3인…유출 명단과 동일
    2023-10-04 19:52
  • 노벨 화학상 수상자, 실수로 공식 발표 3시간 전 유출
    2023-10-04 17:21
  • 노벨재단, 러·벨라루스·이란 시상식 초대 취소
    2023-09-03 10:27
  • 노벨평화상, 벨라루스 인권운동가ㆍ러-우크라이나 인권단체
    2022-10-07 19:06
  • [상보] 올해 노벨 문학상 영예,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2022-10-06 20:48
  • [종합] 노벨화학상에 ‘첨단 화학합성 연구’ 버토지·멜달·샤플리스
    2022-10-05 20:36
  • [상보] 올해 노벨 화학상 영예, ‘생체직교 클릭 화학’ 공헌 버토지·멜달·샤플리스
    2022-10-05 19:14
  • [속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버토지·멜달·샤플리스 3인
    2022-10-05 18:53
  • [종합] 노벨 물리학상에 양자정보 선구자 아스페ㆍ클라우저ㆍ차일링거
    2022-10-04 21:32
  • [종합] 노벨 생리의학상은 ‘스반테 페보’…게놈 연구로 인류 진화 비밀 밝혀
    2022-10-03 19:52
  • 3일부터 노벨상 수상자 발표…유럽의회 “젤렌스키·우크라 국민, 평화상 받아야”
    2022-10-02 14:45
  • '노벨 화학상'에 獨 리스트·美 맥밀런 선정
    2021-10-06 19:17
  • 노벨 물리학상에 슈쿠로, 하셀만, 파리시 등 3명 공동수상
    2021-10-05 19:09
  • 피자 배달·야구선수 보고 과학자 꿈...노벨상 수상자 사연 화제
    2021-10-05 15:48
  • [종합] 노벨생리의학상에 美 데이비드 줄리어스·아뎀 파타푸티언 선정
    2021-10-04 19:31
  • "성관계가 코막힘 해소한다" 올해 이그노벨상 발표
    2021-09-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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