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 평택, 이천 3곳까지 복수 후보지를 압축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후속작업이 배후지 개발과 소음분석 단계에서 멈춰섰다.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올해 예산을 절반 넘게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으면서다. 삭감액의 약 60%는 후보지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항공기 소음을 분석하기 위해 세워둔 연구용역비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다."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 도민 앞에 직접 서명한 정책협약이 3년여 만에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경기국제공항 신설이라는 핵심공약이 정부의 국가 최상위공항 법정계획 반영을 목전에 두고 좌초 위기에 처하자, 수원시민 30여명이 경기도의회로 집결해 김 지사의 결단을 공개 압박하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수원군공항이전
한국수력원자력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20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한수원이 보유한 설비 용량의 24%를 신재생에너지로 채운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이 올해 초에 내놓은 ‘3020 신재생 사업 이행 계획’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해 0.7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8.3GW로 확대한
한국수력원자력이 화성시 등과 함께 국내 최대인 100㎿ 규모의 수상 태양광을 건설한다.
한수원은 1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솔라에너지와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00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화성호 100MW 수상태양광 공동개발’을 위해 한수원은 경기도 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