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본격적인 청문회를 앞두고 '학벌 지상주의' '자녀 증여논란'에 빠졌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과거 자신의 저서에 담긴 '명문대 지상주의' 표현에 대해 "이유 여하를 떠나 사과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저의 책에 있는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께 책의 취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자신이 취임하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국가는 중소기업을 보호 육성하여야 한다’는 헌법 123조 3항의 중소기업 보호 육성에 대한 국가의 의무 규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많은 중소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내달 10일 열린다. 전·현직 의원은 낙마하지 않는다는 ‘의원불패’ 신화가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야 간사단은 26일 협의를 통해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달 10일 열기로 합의했다. 산업위는 정부가 27일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하면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30·31일 종합국감도 차질 예상…정기국회 일정까지?
민주당은 물론 국민의당·바른정당도 비판 목소리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가 종료 나흘을 앞두고 이뤄진 자유한국당의 보이콧 선언에 파행으로 막을 내릴 공산이 커졌다.
27일 국회 법제사법위, 정무위 등 10개 상임위의 국감은 전날에 이은 한국당 전면 보이콧으로 파행으로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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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10일 국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도 결정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6일 각 당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으로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다.
산업위는 정부가 27일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하면 3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SNS를 통해 재산에 대한 의혹을 해명했다.
이날 홍 후보자는 “장모님의 건강 악화로 국회의원 재직 중 재산을 정리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절차에 따라 증여세를 정상적으로 모두 납부 후 딸이 증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비추어 과도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청문회장
재벌을 ‘암세포’에 비유하며 개혁적 성향을 숨김없이 표출해온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몇 년 전 논문에서 “재벌개혁 뿐만 아니라 관료 개혁을 통해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경제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관료개혁 역시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홍 후보자는 독자적인 조직을 구축한 관료 세력이 재벌 세력에 의해 포획됐고 재벌 권력의 강화에 이바지
자유한국당은 25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정감사 전략회의에서 “돌고 돌아서 중기부 장관이 캠프인사로 채워졌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청와대의 핵심보직이 모두 시민단체 운동권 출신으로 채워지고 또 청와대 내에 정책실 쪽도 진보학자와 좌파성 인사들로 채워졌다”며 “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다섯 달 만에 열린 국정감사는 공공기관장들의 인사 공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장이었다. 특히 24일 국감에선 상임위장 곳곳에서 기관장들의 부재가 부각되면서 야당 의원들 사이에서 비난과 질타, 우려가 쏟아졌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주요 자원공기업 9곳을 대상으로 국감을 열었지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책역량도 송곳 검증 예고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홍종학 후보자가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는 4년 동안 재산을 32억 원 정도 불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데이가 25일 국회공보를 확인한 결과, 홍 후보자는 2012년 8월 의원으로서 첫 재산신고를 할 당시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재산을 합쳐 모두 21억7355만 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종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58)이 25일 “대선 과정에서 일자리, 소득주도, 동반, 혁신성장의 네바퀴 성장론을 구상하고, 이를 위해 중기부를 신설해야 한다는 공약을 만들면서 가슴 벅찼던 기억이 난다. 막상 그 임무를 맡으니 막중한 책임에 중압감을 느낀다”는 지명 소감을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SNS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혁신성장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유능한 경제학자”라고 평가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종학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거쳐 19대 국회 우리 당 정책위수석부의장을 맡을 만큼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정책
선대위 경제공약 입안… 재벌개혁 앞장 ‘친문 정책통’
출범 90일 만에 지각 인선… ‘간판부처’ 리더십 기대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핵심 부처로 기대를 모으며 출범했으나 후보자 낙마와 지명 연기로 ‘장관 없는 국감’을 치르며 질타를 받던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로 홍종학(58)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명됐다. 이로써 7월
새 정부가 내세운 '일자리 창출' 정책 과제를 수행하는 핵심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로 홍종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58)이 지명됐다. 이로써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된 지 90일 만에 비로소 내각 인선이 마무리됐다.
홍 후보자는 박성진 전 후보자 지명에 앞서 여당 의원들에 의해 여러 차례 중기부 장관 후보로 추천됐을 뿐더러 앞서 공
중소기업계, 벤처기업계, 소상공인업계는 23일 청와대가 홍종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후보자로 발표한 직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장관 후보자 지명 직후 논평을 내고 “홍 후보자는 신설 중기부가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선순환 벤처생태계 구축을 진두지휘할 적임자”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벤처업계의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홍종학 전 의원을 발탁했다. 박성진 전 중소벤처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1기 내각 ‘마지막 퍼즐’이 문 대통령 취임 150일이 넘도록 맞춰지지 못했다. 이번 인선으로 국회 청문회에 통과된다면 초대 1기 내각이 완전하게 구성하게 된다.
홍 후보자는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거래소가 제6대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대표적 ‘친박(親朴)’ 낙하산 인사로 논란이 됐던 정찬우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9명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사장 후보 접수를 받는다. 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된 후보자는 한국거래소 주주총회를 통해 이르
중소기업청이 장관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된다.
여야는 20일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합의하고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 당초 여야가 합의한 신설 부처의 명칭은 ‘중소창업기업부’였지만 뒤이어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원안인 ‘중소벤처기업부’로 최종 결정됐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 중소기업과 벤처
국무총리실은 13일 신임 민정실장에 이상식 전 부산지방경찰청장(51)을, 신임 공보실장에 김성재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행정관(49)을 각각 임명했다.
이상식 심임 민정실장은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대구 경신고, 경찰대 행정학과(5기)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동국대 경찰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청와대 민정1비서관실 행정관, 경찰청 정보심의관과
김현미(55) 국토교통부 장관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와는 직접적인 사제 관계는 아니지만 대부로 꼽히며, 같은 연세대 정외과 출신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현 차관, 김기정 전 청와대 안보 2차장 등과 연결된다.
연세대 인맥도 눈에 띈다. 노무현 정부 초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