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이주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배우 홍이주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홍이주는 가슴 부분이 길게 파인 블랙 홀터넥 롱드레스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12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초청 영화는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미스아시아’ 출신 배우 홍이주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구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16일 홍이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산으로 출발~제발 패대기만 하지말자!”며 “롯데 자이언츠 오늘 이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속 홍이주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한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