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에서 충청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20대 총선에서 비슷한 의석을 차지했던 충청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고, 미래통합당은 현역 의원들도 자리를 뺏기는 뼈아픈 결과를 맞았다. 특히 대전과 세종, 청주와 천안 등 거점 도시에서는 민주당이 모든 의석을 가져가는 기염을 토했다.
21대 총선 결과 충청의 의석수 28석 가운데 민주당은
"투표는 할 거예요. 우리 BTS(방탄소년단) 오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 찍으려고요." (박서현, 18세)
"정치 어려워요. 저는 이과인데 중간고사에 모의고사도 있어서 따로 선거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이소윤, 18세)
2019년 12월 27일,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을 포함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02
4•15 총선을 앞둔 충남 지역 11개 선거구 대진표가 완성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27일 실시한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충남 지역에서는 11개 선거구에 총 44명이 등록,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 지역에서는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벌어질 예정이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공주•부여•청양에서는 새누리당 원내
20대 국회 마지막 상임위원장의 역할과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할까. 국회는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을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대 국회 교육위는 사립유치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등으로 여야 대립이 치열했던 상임위 중 하나였다. 홍 위원장은 3개월의 임기 동안 “21대 국회에서 20대 교육위 활동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3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코로나3법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의료법 등 3개 법의 일부 개정안이다.
감염병 예방·관리법 개정안은 감염병 유행으로 ‘주의’ 이상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야유와 고성을 내며 문 대통령을 비난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 대통령이 "청년 고용률이 12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고 말하자 "에이~"라며 웅성거리고, 국방의무 보상 계획 등을 언급할 땐 수차례 야유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특별한 동요 없이 몸을 한국당
온라인상 마약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마약 투약 등의 범죄로 경찰에 검거된 공무원이 52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마약사범 검거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올 8월까지 마약을 하다가 적발돼 입건된 공무원 중 교육공무원이 17명으로 가장 많은
자유한국당이 오는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박순자 의원에 대한 징계안 심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16일 한국당에 따르면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7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박 의원에 대한 징계안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앞서 한국당은 지난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사퇴를 거부하는 박 의원에 대해 당의 기강과 당에 유해한
자유한국당이 국회 국톹교통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내부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의원과 관련해 “오늘 중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징계절차에 착수하는 것으로 안다”며 “실질적으로 당에 유해한 행위여서 당헌·당규에 따라 윤리위 징계절차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자유한국당의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박 의원은 9일 동료 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저는 분명히 당시 원내지도부와 국토위원회 상임위원장을 1년씩 나누는 데에 합의한 적이 없다”며 국토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날 뜻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박 의원은 “당시 자유한국당 3선 의원 20명 중에 상임위원장 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위원장 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피력했다.
박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국회법 규정이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관행은 이제 바로잡아야 한다”며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해 7월 의원총회에서 자당 몫 상임위 7곳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당내 잡음의 원인이 된 상임위원장 배정 문제를 일부 매듭지었다.
한국당은 3일 의원총회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에 3선 중진인 이종구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역시 3선인 김세연 의원이 각각 맡는 방안을 추인했다. 두 의원은 20대 국회 회기가 끝날 때까지 각각 위원장직을 맡게 된다.
최근 한국당은 국토위
자유한국당이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선다.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5일 비상대책위원회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 의결에서 현역의원 21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거나 향후 공모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조강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무성과 원유철 최경환 김재원 이우현 엄용수 등 6명 현역의원에 대해서 향후 당협위원장 공모 대상에서 배제한다고
산림청 헬기 추락사고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 강동대교서 산림청 헬기가 추락하며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추락한 헬기에 타 있던 이들 중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이가 있어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던 터다.
산림청 헬기가 추락한 이유는 근처 산불 진압을 위한 소화수 공급 때문에 강동대교로 왔기 때문으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1억 원이 넘는 활동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은 20일 연예인 홍보대사에게 1억 원이 넘는 혈세를 연예인에게 지급한 경우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연예인 홍보대사의 경우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고 실비 또는 보상적 성격의 사례금만 지원하라'는 지침을
자유한국당이 국회 후반기 국회의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를 모두 확정지었다.
한국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통해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 경선을 실시하고 여상규 의원을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김학용 의원을 환경노동위원장 후보로 각각 선출했다.
법사위와 환노위 경선은 ‘3선 대 재선’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상임위원장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1대 2로 패하자 신태용호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축구팬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아직 독일과의 마지막 예선전이 남아 있지만, 16강 진출 여부를 떠나 전문가들과 축구팬들은 “한국 축구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월드컵의 지상파 방송 축구해설위원을 맡은 2002년
'안철수 키즈'로 불렸던 강연재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다.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강연재 변호사는 작년 10월부터 한국당과 인연을 맺어 왔다"라며 좋은 쪽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15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강연재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서울 노원병 국회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정부 개헌안 심의ㆍ의결을 마치고, 오후 1시께부터 모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았다. 이 총리는 대통령의 부재로 인해 27일에도 빈소와 집무실을 오가며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총리의 어머니 고(故) 진소임 여사는 지난 25일 저녁 별세했다. 1926년생으로 향년 92세이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
자유한국당은 16일 부산과 인천, 울산 시장 후보에 서병수·유정복·김기현 현 시장을 각각 공천키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6.13지방선거 후보를 일부 결정했다. 아울러 단수추천지역으로 결정된 충북지사 후보로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제주지사 후보에는 김방훈 제주도당위원장을 공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