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키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혼술남녀'는 '혼자 술을 마신다'는 의미인 '혼술족'이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공감 코믹 드라마로 오는 9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배우 공명, 그룹 샤이니 키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혼술남녀'는 '혼자 술을 마신다'는 의미인 '혼술족'이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공감 코믹 드라마로 오는 9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배우 박하선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tvN '혼술남녀'는 '혼자 술을 마신다'는 의미인 '혼술족'이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공감 코믹 드라마로 오는 9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1단계 편의점에서 라면 먹기, 2단계 푸드코트에서 메뉴 골라 먹기…7단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혼자 먹기, 8단계 고깃집에서 혼자 먹기, 최고 단계 9단계는 술집에서 혼자 마시기, 즉 ‘혼술’이다. 9월 5일부터 혼밥의 최고 단계인 혼술을 소재로 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가 방송된다. 어떤 모습으로 혼술이 그려질까. 참 궁금하다.
2013년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민 공명은 이후 ‘화정’, ‘아름다운 당신’, ‘딴따라’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9월에는 방송하는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도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명은 18일 밤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도 여고생의 사연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재치있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배우 하석진(34)과 박하선(29)이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16일 tvN 에 따르면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혼술남녀’에 하석진, 박하선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혼술남녀’는 노량진 학원가를 배경으로 한 공감 코믹 드라마로 하석진과 박하선은 각각 실력과 얼굴은 최고지만...